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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있는 것이 아니라, 번뇌가 없는 것이다.
깨어 있는 것은
없는 것이 아니라 보리(菩提)가 있는 것이다.
나를 아는 일은
나라고 하는 것을 모두 버리는 것이다.
세상을 바로 보는 것은
아는 것으로부터 떠나는 것이다.
부처는 열린 중생이요
중생은 닫힌 부처이다.
-진옥 스님-
출처 : 나무관세음보살님
글쓴이 : 진주남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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