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풍수연구원 성진 이종일 원장 이 원장은 경험을 통해 알게 된 - 착한 마음이 명당을 만든다 - 는 것을 밝힘으로 풍수의 근본취지가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하는 마음 씀이며, 이런 풍수의 근본이치를 통한 사람공부의 지름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원장은 "우리 모두 착한 마음이 명당을 만든다라는 풍수의 근본이치를 뚜렷이 알고 살아가 풍수의 도를 이룸으로써 현상계의 미래에 좋은 영향이 미치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데 해인풍수가 그 가교 역할이 되길 바란다"는 의사를 밝혔다. 계룡산 하에서 태어난 이 원장은 현재도 계룡산 품속에서 수행정진 중이다.
이 원장은 치열한 수행의 결과로 깨달아 알게된 누천년간 땅만 바라보던 풍수의 이론에 세계최초로 사람과 하늘의 개념도입하여 풍수란 "천지인 삼합의 총체학"이란 해인풍수의 새 장을 열었다. 이는 누천년간 내려오던 기존 풍수의 이론을 완전히 뒤집는 새로운 이론으로 풍수란 천지인 삼합의 총체학으로써 사람을 사람답게 살아가는 길을 제시하는 학문이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인(사람)은 천지의 근본법칙에 순응하는 삶을 사는 사람 - 착한사람 임을 요청하는 자격적요소이며, 지(땅)는 혈이라는 장소로 규정되는 공간적요소이며, 천(하늘)은 발복의 여부 종류 및 그 시기 기간 등을 결정하는 시간적요소를 포함하는 총합적요소라는 것이다. 풍수는 이 천지인 삼합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꼭 들어맞는 얘기는 아니지만 이 원장은 풍수를 농사에 비유하고 있다. 사람은 종자이며, - 착한사람 악인은 설사 혈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혈이 이동하거나 혈에서 내쫓김. 땅은 밭이며, - 혈에 들어가야 번식이 있음 종자가 좋더라도 밭에 뿌리지않으면 번식이없음. 하늘은 절기와 기상상태 및 농사를 주관하는 농사꾼이라는 것이다. - 하늘의 허락
농사를 지으려면 좋은 종자를 준비하여, 좋은 밭에, 그 작물에 맞는 절기를 맞추어 씨를 뿌리고, 기온, 광우량, 강수량 등 좋은 기상여건과 농사꾼의 정성 등 여러 여건이 맞아야 좋은 농사를 지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풍수는 성과 경을 다하는 삶의 자세와 사람공부, 땅공부, 하늘공부 모두를 요구하며, 풍수를 공부하면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 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되는, 가히 천지간 최고 최후의 학문이라 아니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원장은 세계최초의 독창적 학설인 "소응"을 - 발복의 성격은 안산이 아닌 소응하는 별자리자라는 이론을 구체적으로 김정일의 총 발복기간은 14년이다라고 미리 예측 인터넷을 통하여 발표 김정일의 현 상황이 있을 것을 학술적으로 적중 실증한바 있으며, 이 원장의 독특한 혜안으로 바라보는 풍수적 안목으로 현재 심각하게 전개되고 있는 행정수도 등의 제 문제와 국가적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문제 등을 이원장이 운영하고 있는 해인풍수닷컴(http://fungsoo.com) 을 통하여 문제가 도출되기 한참 전부터 미리 예측 운영하고있는 해인풍수닷컴을 통하여 미리 발표 적중함으로 현시대를 함께 고뇌하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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