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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미만 작은 소도시 인근 큰 도시로 편입시 혜택

우리옹달샘 2008. 12. 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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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만미만 작은 소도시 인근 큰 도시로 편입시 혜택
- 수도권에서는 안성, 남양주등 부자동네와 편입되는 지역 노려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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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개편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청와대는 지난 10월7일 100대 국정과제 발표때 대운하를 제외하는 대신 지방행정체제 개편을 새롭게 포함시켰다. 2010년 실시할 예정으로 道단위 구역을 없애고 230여 시,군을 70곳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여기서 주목할 곳이 바로 구리와 통합되는 남양주, 용인과 통합되는 안성이다.

남양주 및 안성은 모두 수도권이지만 저평가된 지역으로 이번에 통합되는 지역들은 이들지역에 비해 2배이상 아파트 가격이 높아 반사이익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이중에서도 안성은 제 2경부고속도로 및 평택-음성간 고속도로가 개통예정으로 도로망까지 확충되고 있으며, 칠곡물류단지 추진으로 물류거점도시로 재 탄생할 전망이다.

우수한 교통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3.3㎡ 당 600만원대로 통합되는 용인시에 비해 반값도 안되는 가격이다. 경기남부지역 최대 개발이 예상되는 용인지역과 통합됨으로써 향후 가격상승이 예상된다.
 
안성지역은 평택생활권역에 있는 공도지구와 구도심에 분양물량이 일부 남아있으며, 공도지구에 분양중인 안성 공도 디자인시티(벽산건설)의 경우 1,378가구 대단지에 강남 종로엠스쿨 강사의 단지내 무료강의, 발코니 샷시 및 확장 무상제공, 계약금 1,200만원(전용면적 85㎡이하)으로 입주시까지 자금부담이 없는 것 또한 투자메리트이다.
 
분양문의 031) 65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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