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정비계획공동위원회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정비계획 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4건의 주택재개발.재건축정비구역지정 심의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심의는 남구 대명2동 2017-2번지 일원 대명2동 명덕지구 주택재개발정비구역 지정안과중구 남산동 130-2번지 일원 남산2-2 주택재개발정비구역 지정안을 가결했다.
또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 일원 평리3동 주택재건축정비구역 지정안과 동구 신천4동 457번지 일원 동부연합 주택재건축정비구역 지정안도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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