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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나무관세음보살님
글쓴이 : 해인 원글보기
메모 : 행복한 밤입니다! 종일 마음에 방황을 마무리 하듯, 마음에 때를 씻기 위한 작은 몸짓으로 아름다운 행복한 밤을 맞이합니다. 세상과 살면서 세상과 살지않듯, 몸과 마음이 새털처럼 가벼운 내일을 향해서 영혼의 눈을 떠 보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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