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나무숲에서 ~영 춤추는 나무숲에서서 ~~~영 임진년 마지막 여름을 보내며~~^^* 갓바위 입구 산행시작전 맥문동꽃이 먼저 길을 반겨줍니다~~ ~~ 이승과 저승을 이어주는 관문처럼 ~ 성곽의 높은담은 저너머 밝은 혜안의 문이 열릴까~~~ ^^*하루애^^* 아침을 맞이하는 물결소리 맑은 하루에 감사드리며~~ 새아침..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