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와 옹달샘 ~ 우리나라전통거간과풍수철학관가업을 3대째계승하기로 우리공인박소장 목포북항이 저멀리 보이는곳~~ 편안한 양지바른 들녁에 누워계신 문중어르신들모습~ ~~ 노년에 눈이 나빠져~앞을 보지못해 고생좀하시다 69세 칠순을 넘기지 못하고 화기운 많은성품에 가업의몰락과 함께 약3년정도 대구에 올라온 이듬해부터 시작한 지병으로 마지막을 성당에서 영세받..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