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길 마지막 깨우침에 이르며..하산길에 .옹달샘 드림 수행길 마지막 깨우침에 이르며.하산길에.옹달샘 수행길에서 옹달샘 친정부친 30주년기일날 가없는 수행길 천상에서 이 어리고 모자란딸을 위해 길동무처럼 동행하여주시고계신 내꿈과 내 사랑의 마지막인 친정아버지 모습을 그려봅니다~~ 해질녁 여름날~ 빠알간 석양이 고운 뒷동산에..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