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花" 천년후愛 (1) 만추끝자락 팔공산 아름다운길에서 ~~옹달샘 드림 (이곡을 담게된배경은 오늘 몇년만에 공교회 동기생 한분 멋진 영화배우정도 구미 옥계쪽 다시 개업하셨다 반가운 목소리에 잊혀졌던 기억들을 되살려주신분께 감사~ 블로그,카페 주소 불러주었더니 이 음악이 마침 흐르고있었나봅니다 너무 너무 좋은음악이라 환호성으로 답하시는데~..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