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터널을 지나온자리에서-막내아들작품전시회 나홀로아리랑 열어보며~옹달샘드림 *기나긴 터널을 지나오며~막내아들 고3마지막 추억한장 남겨봅니다* 응애산 못가에 자리한 도남동 터전을 지키는 당산나무 대장군앞에 두손모아보듯~~ 산다는건 다 그런것~~ 마지막 이 길을 떠나기전~작은 추억한장 남겨보리라~~즉흥적인 도발사태처럼 막내아들 등교후 엄마 차에 싣고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