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익어가는 칠월엔~ 울님들 사랑도 함께 영글어가시옵길~~ 옹달샘 드림 칠월은 나의달~~옹달샘 . . 칠월은 나의달~~ 청포도 익어가는 칠월엔 울님들 사랑도 익어가고 . 무더위가 비지땀 흘리게 하는 이 무더운날엔 무상 무념속으로 ~ 한 발 뒤로 물러서 맘의 여유갖고 세상을 노래하듯 살아봅시다^^* . 살다지친 어느날~~ 힘이들땐 저~들판에 영글어가는 청포도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07.02
춤추는 나무숲에서 ~영 춤추는 나무숲에서서 ~~~영 임진년 마지막 여름을 보내며~~^^* 갓바위 입구 산행시작전 맥문동꽃이 먼저 길을 반겨줍니다~~ ~~ 이승과 저승을 이어주는 관문처럼 ~ 성곽의 높은담은 저너머 밝은 혜안의 문이 열릴까~~~ ^^*하루애^^* 아침을 맞이하는 물결소리 맑은 하루에 감사드리며~~ 새아침..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