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해가 쏜살같이 지나가버리는 나날들중에 ~민법 최강 공영주교수님의 실전경매트리이닝교육접수받습니다. 하루가 얼마나 빠르게 날아가는지~~ 옹달샘 세속의 세아이엄마로 젊은시절엔 애기들과같이 한나절 낮잠을 자고 일어나도 또 오전 11시 더디고 또 어리게 세월을 보낸시절에~~ 울어머님 하시는말씀은 허리춤한번 치켜세울세없이 40대란 시간이 그렇게 날아가더라던말씀 40대는 40키로 속도..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