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그 아름다운날들!

옹달샘 새출발의탄생앞에 - -봄꽃속에 앉다 - 박 미 영 (정현) 화사한 봄향기속에 새천년의 새로운출발앞에 잠시 앉아보는날~ 도남동 응애산밑못가에서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드림 새출발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사업 번창 하시옵고 이 맑은터전에 천년향기남기는 별처럼 빛나는 아..

매일생한불매향 ~~ 매화는 한평생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옹달샘 박소장 인생철학과 정통합니다~~ 저승길 가서 업드려 있어도 옹달샘 박소장은 재물욕심을부리기위한 수단으로 손님들께 물건브리핑하지않습니다 ~~ ~~홧팅~~ ~~천상천하유아독존~~ 자존심의 카리스마뿐인 옹달샘 인..

갑오년 하반기 서구는 지금 와룡산용의 비상이 곧 시작됍니다 옹달샘 꿈의 나래속에 서구 비상을 꿈구며~~(2) 서구는 옹달샘에게 꿈과 희망의 도시입니다. 눈빛 살빛 고운인연줄에 감사드리며~ 새생명의 탄생이 시작됩니다. 서대구공단및 이현공단 재생정비사업지구 2015년부터 사업..

수행길 마지막 깨우침에 이르며.하산길에.옹달샘 수행길에서 옹달샘 친정부친 30주년기일날 가없는 수행길 천상에서 이 어리고 모자란딸을 위해 길동무처럼 동행하여주시고계신 내꿈과 내 사랑의 마지막인 친정아버지 모습을 그려봅니다~~ 해질녁 여름날~ 빠알간 석양이 고운 뒷동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