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화-그리움의꽃~내고향바닷가 그리운 봄날은 가고~~ 겨울을 벗어난 어느 봄날에 옹달샘드림 겨울을 벗어난 어느봄날에~ 옹달샘 드림 아리따운벚꽃이 안스러운듯~정문앞에서 벚꽃이 손흔드는날엔~~그림처럼 길을가리라~~~영 한낮의 몸부림속~~ 열정의꽃은 야화되어피어오르며~~ 영 ~~ 야화~~~그리움의꽃 ~~~ 옹달샘 ~~ 섬마을 바닷가 . 그리운 고향~~ . 저 건너 강가에 . 봄꽃향기 ~~ .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