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나니~~옹달샘 하루~ 중개일기 장문을 올립니다~귀한인연에 감사드리며~ 여느해보다 추운 겨울을 지나니~~ 꽃피는 봄날을 ~~ 어찌 보냈나~~ 교통사고로 6개월간~ 뇌진탕 후유증에 기력쇠진에 4.1부동산대책으로 또다른 뇌진탕처럼~ 뜨거운 여름을 ~~ 가물 가물 또 어찌 보냈나~~ 기억 저편에 아물 아물 거릴뿐~~ 벌써 한해가 다간듯~~옹달샘 계사년 마지막을 알리는..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