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첫야간산행~수행기도에다녀오며~2장 -옹달샘 드림 태백산 첫야간산행기돗길에~ 2 ~~내 삶의 마지막 한장을 위한 기돗길에서~~옹달샘 영혼이 맑은이들과 다음 생의 복된 인연을 향한길에~~ . 옹달샘 철학관 개업준비중~~ . 아직도 길이 멀었나보다~~ . 철학관 도사로의 삶의길을 그려보며~ . 아직도 세속에 집착에 머물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