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앉은 이자리가 최고의 명당인것을~~ 명의보다 더한 영통술의심리치료사로 다시 한번 길을가보며 옹달샘 드림 ~ . 살아생전 드 넓은 바다처럼 길을 가시던 친정아버지 산소앞에 ~~~ 세월의 뒤안길에서 호젖한 무덤가에 세워진 이름 석자앞에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나니~~ . 시대를 초월하여~ 명언은 찬란한 언어로 보석처럼 빛나는걸~~ . 울님들 세월이 가도 변함..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08.06
옹달샘 여름휴가차~휴가다녀옵니다~1박2일 친정나들이길에순간이동하고옵니다~한곳에서 친인척생.사모두한자리에서 인사드릴수있는절호의순간이동시작 여름휴가 갑니다~~ 내일 새벽 출발하여~~ 친정엄마얼굴보러~ 친인척들 40여년전 어린시절속으로 시공간을 순간이동하고~~ㅋ 월욜 오전엔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기일에 산소에가서 또다시 문중어르신들께 ㅋ 모두에게 참배하고 ~~~~~룰루랄라~~ 재밌네~~ 이몸이 시간없다는걸 조상들께서 아..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