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새기운과 함께~~새로운 출발앞에~ 왕초보딱지는 폐차장보내고~옹달샘 가을이 다가옴에~ 가을은 ~~ 낭만이 살아숨쉬는 계절의 여왕입니다^^* ^^* 왕초보 딱지는 폐차장 보내고~~~^^* 상큼한 새기운 넣었습니다~~ 햐~~~ 새것은 역시 좋다~~ 사람이나 물건이나 부동산이나~~~~ 예전 인연들이야~~ 그 나름 나름 가야할 길이고~~~ 어찌했거나~~~ 오늘~~ 내앞에 상큼하게 세..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