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읽어가는 옹달샘 수행일기-평리신도심은 살아있는 생물체물밑에서..진입하였습니다 주절 주절 말많은 이카페도 이젠 식상하여 입을 다물어야 한다는걸~ 그래도 어쩌나 노파심뿐인걸.....요근래 인근에서 들려오는 소리들은 모두 이지역사회를 위한 공공성을 위한 중개업자의 길이 아닌..정말 장사치들로 전략한 세상인걸 실감한날 ~ 이러니 부동산것들~이러니 부동산들이.. 공교회카페글모음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