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함께하는 우리부동산 옹달샘 박소장입니다. . 얼마나 얼마나 . 그 얼마나 . 오늘을 기다려욌던가 . 살아서 천당이 죽어서도 천당이란걸.. . 묵은재..똥죽같은 인생살이 . 오늘도 내일도 좌충우돌 . 진리가 무엇인가 . 진짜가 너네니 우리니 . 세상 잣대 정말 많이 많이 재고 재며 까탈스럽게도 지내왔던걸.. . 모두다 훌훌 풀어 내보시길 . 가는해 너머 너머 . 정말 길고도 긴 하루해란걸. . 마지막 한치라도 찍고 가보자.. . 등뒤에 비수꽂듯 . 사사건건 찾아오는 이 긴 칼끝의 터널을 . 이젠 눈감고도.. 건너가는걸... . 그러함에 그러하니 . 경력이란 베테랑이란. . 전문가란 . 세월을 낚아가는 길이란걸... . 세월이 어디서 오는가 세월은 바로 나의 혼신의 열정속에 피어나는 피고름처럼 진한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