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공원에서 ~~10여년전 나를 만나보는날~~아침산책길에 옹달샘 드림 나를 깨우는 나날들속에~옹달샘 천년의 깨우침속 새로운 출발앞에~~ . 오늘밤 빗님은 이렇게 굵은 눈물방울로~ 하늘문 열기위해~그리도 힘들었나~ 이생의 한계를 뛰어넘기위한 몸무림에 10여년전 그리고 반세기전 어린시절부터~ 아니 그보다 앞서 천년전 신라시대 어느 공주로 태어났던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07.04
^^*울막내아들 작품감상하며 쓰는 중개일기 ~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 드림 . ^^*울막내아들작품감상하며 쓰는 중개일기 ~~^^* ㅎㅎㅎ 이틀째 작업한 작품 ㅋ~~~ . 엊저녁엔 모자만 달랑 그려놓고~~ 또 무슨 장난하나 했더니~~ ~~ *햐~~~~~~~ 신기한 동물이 숨어서 쉬고있었네^^*@ . . 고1 올라가는 봄방학~~ 때마침 멋진 소년이 되고싶고 멋진 어른으로 자라고싶은 아들~~ .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