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와 공인중개사 연수생인 엄마의 하루일기 ^^* 날마다 날마다 행복한날 되시길 바라옵니다 ^^* 연이틀째 삼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은, 매번 칠곡 안양마을 절에 쉬러 가는게 하루일과인데..어제 꾀꼬리 경숙씨와 찐빵집처사님과 같이 대청소를 말끔히 하고 온통 절안이 생기로 가득찬 하루를 보내고 늦은밤 귀가길에 나서면서 백중행사에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0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