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축행사에 초대합니다.ㅡ대구칠곡 안양마애미륵불 천년의문을열며 행복한 밤입니다! 매일 매일 쏟아지는 하루햇살속에 온몸으로 때아닌 무더운 하루를 노래하던날이 오늘은 또다시 쌀쌀한 비바람으로 다시금 계절속으로 우리를 불러들입니다. 해마다 5월이면 5월1일 결혼기념일겸 근로자의날을 시작하여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석가탄신일 그리고 관음기도일..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08.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