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바위 가는길목에서ㅡ옹달샘 갓바위 가는길목에서ㅡ옹달샘 을미년 갓바위 가는길에서 (3) 옹달샘수행일기 한쌍의 무희를 보는듯~ 아름다운 잔설의 향연속에 적막강산에 홀로이 가는 이길에 참 자유인의 삶의길로 접어든 날 . 한껏 춤추는 백조가 되고 싶은날에~ 바람과 구름의 천년전 약속이 혼불이 되어 다시 몰아친..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5.03.09
~ 달성습지에서 ~ 옹달샘 습지의 작은 음악회 초대된 무녀가 되어 보는날~~~ 달성습지에 가면~~ 옹달샘~ ~~~~ 달성습지에서 ~~~ 밤나들이길에서 만난 작은 음악회 초대되어 천신기도를 마친이시간 옹달샘 천신기도를 마친 이시간~~~ . 습지엔풀벌레소리~~ 아름다운하모니속~ 왕새우깡 한봉지 손에쥔 옹달샘 나비처럼 가벼운 춤사위속~~ . . 작은 숲속의 음악회에 홀로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