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년을 훌 ~넘어서며~옹달샘 생일자축일기~~ 햐~~멋진 시아버님 돌아가셔도 일복천복주시넹~ 반백년을 훌 넘어선 햐~ 생일날이 기가막히게 울아버님기일날에 생일선물 한번 대차게 받았슴당~일복천복 만세로다~~옹달샘 반백년을 훌 넘어서며~ 옹달샘 생일날에 기일맞이한 아버님 영전에 고히 고히 고단한삶 내려놓으시옵길~ 맏장부 딸딸이에 맞장손 낳아 선물해드리던날이 엊그..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