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상 ~짧은소견머리로 쓰는 옹달샘 하루일기 -우리공인 박소장 가을 단상 (가을短想 짧은소견머리라는말~^^*) 옹달샘 가을은 모든 사람들이 질긴고무줄처럼 고달픈 인생을 마무리짓고 싶어하는 계절이다. 가을은 까칠 까칠 밤송이처럼 검은머리 빡빡 밀고~ 빨간 자전거로 쌩 쌩 등교길 달려가는 막내아들처럼 폼나는계절로 성숙함을 맘껏 보여주는 계..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4.09.12
가을은 고독의계절 -옹달샘 우리공인 박소장 씀 가을은 고독의 계절~옹달샘 옹달샘 고향을 그리며~ 추억속 여행길에서~ 아름다운 섬마을 바닷가 ~ 수려한 매화산 정기를 받고 태어난 곳 ~~ 신안앞바다에서 ~~영 가을은 고독의 계절 만추를 바라보며~ 상념속에서 옹달샘 가을은 고독의 계절 순간 순간 지나온 시간들속에 ~ . 다 이루지 못..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