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글모음 464

늦은 아침 출근길에서 천신이내려주신 이 업을 사랑하며~ 옹달샘

갓바위 야간 수행길에서 돌아온 늦은 출근길에서서 ~ 주차장에 차를 꺼내려 내려가는 발걸음은 매번 부끄럽기짝이없고~ 텅비어있는듯한 주차장에 나만 게으름의 극치를 달리는듯~ 신호대기하며 서있다보면 삼삼오오 기타 종종걸음으로 지하철로 버스로 기타 볼일을 보러나가시는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