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설등록 7주년 ~공인중개사협회 공제증서 받아본날~ 드디어 해냈구나~초심으로돌아가며~꿈은 현실이 되어지다 개설등록 만7주년맞이 오늘 공인중개사협회에서 보내주신 공제증서를 받아보는날~ 정말 눈물이 펑펑 쏟아질정도로 기쁜날에~ 해냈구나~ 7년이란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이제 다시 시작에 불과하지만~그래도 용기내어 ~난민돕기는 힘들겠고~작은 봉사단체에 열심히 쉬지않고 일해.. 공교회카페글모음 2018.01.24
거꾸로 읽어가는 중개업 현업의 이즈음 부동산 시장입니다.옹달샘 우리박소장 박미영공인중개사드림 선량한 지역주민들 민심이 어디로 흘러갈까~ 이 또한 수없이 7년간 지켜본결과 ~ 손님들도 똑 같습니다..욕심에 욕심을 더한걸 수없이 수없이 보았기에~ 정말 제데로됀 손님은 단 1%뿐입니다.. 10%라고 하기엔 넘 많아보여서 1% 2% 백명에 한두명뿐~ 요즘 공무원시험 합격률만큼 손님들 .. 공교회카페글모음 2018.01.22
봄이사철 계약 집중~좋은매물 절호에 잡아볼 시장입니다..우리공인 554-3456 서구 진달래 1차 매물 1층 방3주거욕 1억3천 매매 합니다.. 20타잎 24타잎은 101동 3층 기본 1억5천 조정가. 24타잎 1억4천5백까지 급매 봄이사철에 안성맞춤입니다... 서구지역 중리롯데 남쪽은 꽃동네 중리광명 시영1차 재건축 출발하였습니다. 건너편 동쪽 5층짜리는 썰물경기속에 잠시 주저.. 공교회카페글모음 2018.01.18
최근우리부동산 유사상호와 마크로 법인체운영하는 우리들부동산이 인근대로변에있으니 주의바랍니다 우리공인중개사인 우리부동산에서 안내합니다. 최근 유사상호로 등록한 부동산이 있어 참고하시길 바라며우리은행사거리쪽 우리들부동산은 유사상호 마크도 유사한마크로 옹샘 박소장이 박미영공인중개사가 운영하는 우리부동산이 아닙니다. 우리부동산은 중리롯데정문앞 103동 건너.. 공교회카페글모음 2018.01.15
거꾸로 읽어 내려가셔야 정답이 보입니다..옹달샘 수행길에서 수다떨어보는날~감사한날에 뒷모습까지도 모두 다 감지하고 척보면 바로 감지하기에 ~ 어떤날은 그 감응이 넘 빨라서 먼저 기를 파악하여 대판공격형으로 벌침보다 화살보다 더 빠르게공격합니다..빛보다 빠르게 이 이쁜아지메 소장이 공격할땐 나름 반성하시길 바라며~일단 공격해도 뒷끝이없으니 감정은 없습니.. 공교회카페글모음 2018.01.12
별하나에 꿈과 별하나에 사랑과 ~~ 순수.그아름다운날들!이 영원하길 바라며~옹달샘 별하나되어작은촛불밝히는날들에 감사~ 신도심의 대단지 탄생이 오늘날 이렇게 큰 일들이 이루어진걸 관계기관의 노고와 담당자분들의 수고로움과 조합과 지역주민들과 시공사 여러분들의 맘고생이 이루 말로할수없었으리라 보며~매사 늘 감사와 더불어 이 어둔 지역에 어둠을 훌훌 벗고 달빛고운날과 햇살고운날들로 새희.. 공교회카페글모음 2018.01.12
[스크랩] 한방은ㅡ한방에 한방으로 통합니다 한방에선 한방에 한방으로 통합니다 ... https://story.kakao.com/dud3080/FBTpps49gG0 공교회카페글모음 2017.12.20
2017년 서공회 송년회모임에 다녀온날~향후 중개업현황에 뜨거운감자를 먹어야할시장입니다. 지나 산과강이 수없이 수없이 변한것처럼 느껴지는날~뒤돌아보니 바로 그자리 그곳에 그대로 나 를 데려다놓은듯~ 내가 떠나온듯 살아온 나의 혈육과 친구들 특히 초등하교 동기동창생들 밴드에 각양각색으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있는 우리고향친구들 소식은 ~40년만에 다시 찾은 .. 공교회카페글모음 2017.12.19
영무예다음 3지구 아파트 상가분양권 매매합니다..비댓글 부탁합니다.554-3456 영무예다음 3지구 아파트상가 분양권 급매합니다..23타입 22층 당첨된분~ 보상가 4억9천 ~프리미엄 받고싶다고 하니 보시고 동서남북 잘 살펴서 프리미엄 붙여보셔요~ 일단 저희가 보기엔 인근 24타잎정도의 시세가로 잡고 5000만원정도가 맞지만~자금대가 큰 금액대인걸 감안하시고 대신 .. 공교회카페글모음 2017.12.12
강추위~대설앞에 나무대장군님 휘장하나 벗어내는날~요란한 수레바퀴하나 굴러가는날에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1:27 위 간밤엔 허허벌판에 거센바람은 사무실 창가에 긴 언덕길 아래로 굵은 낙엽 하나 수레바퀴 끌고 굴러가듯 서그적 덜그럭 거리는 소리만 요란한 밤의 적막속에 긴긴날을 동문서답 하는 친구와 마주하여도 정답이 없는 인생이란 삶의길에서 부지런히 내앞길.. 공교회카페글모음 20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