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주 쉬운 일 자식들의 마음 맞추는 건 토라진 애인 기분 맞추는 것만큼 힘이 듭니다. 하지만 부모님 마음에 기쁨을 드리는 것은 생각해보면 얼마나 쉬운 일인지요. 주고 또 주기만 해도 투정부리는 자식들과 달리, 부모님은 어쩌다 한 번 받는 자식의 선심에도 마음으로 기뻐하십니다. - 고도원의《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중에서 - * 아주 쉬운 일인데도 소홀하기 쉽습니다. 살아계실 때는 소홀히 하고 떠나신 뒤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나의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모음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크리스마스 (0) | 2005.12.24 |
---|---|
비뚤어진 발자국 (0) | 2005.12.23 |
인도 (0) | 2005.12.21 |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0) | 2005.12.20 |
남을 사랑한다는 것 (0) | 2005.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