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천년에 한알씩 모래를
나르는 황새가 있었다
그 모래가 쌓이고 쌓여
산이 될때까지
너를 사랑하고 싶다
천년에 한번피는 꽃이 있었는데
그 꽃의 꽃잎이
쌓이고 쌓여 하늘에 닿을때까지
너를 사랑하고 싶다.
학은 천마리를 접어야 행복을 가져다 주지만
나에겐 너만 있으면 행복하다.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된단다! (0) | 2005.09.06 |
---|---|
[스크랩] 남자들은 여자의 진짜 마음을 모른다.~☆ (0) | 2005.09.05 |
[스크랩] 내게 온 아름다운 인연 (0) | 2005.09.04 |
꽃의 속삭임 (0) | 2005.08.31 |
들꽃향기 (0) | 2005.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