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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날들이여라
ㆍ
세상은 어느덧
ㆍ
이렇게 맑고 순수한
정도의 시대로 진입하여진걸
ㆍ
이미 ㆍ오랜 옛부터
ㆍ
진리의 절대신은
ㆍ
세상을 살아가시되
ㆍ
사람살아가는 근본에 맞게
살아가시라
ㆍ
선조들의 삶과
위대한 영웅의 탄생과
그와 그들의 죽음앞에
ㆍ
우리가
이땅에 태어난건
저세상에서 보다 더 좋은향기속에
영혼불멸의 혼의 질주를 위한
잠시ㆍ쉬어가는 수행길의 일부인걸
ㆍ
그 찰나의 수행길에
ㆍ
저세상을 망각하여야만
지극히 오직 이땅의 이 아름다운향기를
맘껏 힘껏 충만한 삶의 길 걸어갈수있는것
ㆍ
옹달샘박소장은
ㆍ
이미 그 많은 인생길과
숙명과 운명의 길을 체득하여온바
ㆍ
금번 친정어머니 가시는길
그 길속에 잠시
ㆍ
저세상가는길을
보여주시는걸 감안
ㆍ
이젠
한치 두려움없이
ㆍ
세상을 향해 나아가게 됀
배경이 되었음에
ㆍ
죽음을 3번 뛰어 넘고
ㆍ
현업수행길 11년차
아 ~하 ~~
인생의 해답을 찾기위해
죽음에 대한 의문을
찾기 위해
ㆍ
인류역사상
그 위대한 탄생의
인간세상을 알아보기 위해
그렇게 그렇게
걸어온 수행일기인
ㆍ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
#옹달샘우리박소장이란
닉네임으로
살아온 제 2의 인간사회의
한 사람으로
ㆍ
본업의 중리롯데 우리부동산
소장인지 실장인지
아지매인지 사모님인지
그러한 현실의 직업과
ㆍ
가상공간에서의 나
ㆍ
옹달샘이란
1인 2인의 직업속에 17년차
ㆍ
이젠
ㆍ
더욱더 또렷해진
가상세계에서의 그 모든 진실과
그 모든 일들이
ㆍ
하나의 진실된 세계로
인정받는 시대상에
ㆍ블로그마켓팅 2005년 8월 23일
시작한 장기동 세아이 엄마의
수행길은
요즘시대엔
ㆍ
코로나시대를 미리
대비하기라도 한듯
광고의 일종으로
자리굳힌날들속에
업체의 특성을 살려
이렇게 장수 하는 블로그로
자리매김하여 보는건
ㆍ
삶이 현실인 세상속에
ㆍ
강인한 정신력으로
매찬 옹골진 몸부림끝엔
ㆍ
척박한땅에 뿌려진
씨앗이 싹을 틔우는 고통속에
좋은열매를 맺기 위한 고통이란
ㆍ
잠시 거쳐가야할 숙명이요
운명인것을
ㆍ
그러한 고통과 고통을
이기지 못하거나
이기지 못해 세상의 나를
우뚝 세우지 못하면
ㆍ
곧 인생 별것아니다
ㆍ
또다른 깨우침에 이르게 되는것
ㆍ
이것도 인생 저것도 인생길
ㆍ
우리네 인생길
정말 눈깜짝할 사이란걸
ㆍ
가신분은
잘 가셨고
ㆍ
오실분은 어서 오세요
ㆍ
밝은 인사 밝은 햇살로
ㆍ
다시 제2의 제3의
생을 살아가는것
ㆍ
이 또한
ㆍ
우리 영혼이
주저하지 않고 가야 할 수행길인걸
ㆍ
인생이란
짧은 찰나의 깨우침 하나로
ㆍ
무수한 별과 같은
바다의 물과 같은
ㆍ영혼은
우주의 공활한 수행길에서
ㆍ
잠시 쉬었다 가겠다고
ㆍ
잠시 그저 생을 위해
혼신을 다하자고ㆍ
ㆍ
오늘도
ㆍ
우리는
ㆍ
나와 내 가족과 친구와
이웃과 함께
ㆍ
밝은 새 날들을 맞이하여 보며~^^
ㆍ
건승하시옵기리
날마다 날마다 행복하시옵길
ㆍ
건강한 삶에 다시 한번
홧팅
21ㆍ11ㆍ16일자
ㆍ
긴 고해바다에서
맑은물속을 들여다보고 온날에
옹달샘 우리박소장드림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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