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부동산소식

공인중개사만-부동산활동을 합시다..라고 표현하고 싶은날~

우리옹달샘 2019. 10. 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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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행복한 주말 되세요~^^
ㆍ내일은  공인중개사 시험일

10여년 한결같이
도전하는

연배드신 수험생들이
곳곳에  계십니다

이들이 공인줌개사님들
초보 ㆍ나이젊은분들보다

실력이 없어서
현업에  경력이 없어서

그리  모질게  삶을
생을  자격증 공부에 올인할까요


현업에  일하시는분들
자격증 없다 하면

제아무리  날고기어도

인정받지 못합니다 
 
ㆍ그럼

중개보조원이 할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최첨단 네트워크에
공동중개가 태반인  전문집단이
각각  동아리 모임으로
결속되어  있는 현장안에서

중개업소가  포화상태로

개업과 폐업이
물밑에선

태반이 넘는
부동산경기 한파에

3년에 1번 생업을
죽이고 살리고 하더니
이젠 1년에 1번
죽이고 살리고 합니다

이 지옥같은
제살뜯어먹기식
중개업계에선

또다른 물밑에
비일비재한 꾼들이
날뛰고 서민들 생계를
쥐고 흔들며
대어를 낚아채기 일쑤인
대단한 불법과 편법은
손님들  그들이
모두 편법과 불법을 조장하고
그렇게 불법과 편법에
손발맞추지 않음

생존할수 없는 체계로
관습화된 이  중개업현업에

어느  누가
이일을  온국민이
태반이 불법을 저지르고
편법을 저지르는
일들을   ㆍ
누가  막을 수 있을까요

손님 교육부터
사무실에 들어오시면ㆍ 
 
의뢰서를 작성하여

전문자격사로써

공정한법의 테두리하에

각자 손님들께
양식을 정하여

싸인받고  법으로 지정해놓음

정당한   거래질서를
유지시켜주시면

불법중개업자들이

설곳이 없어지리라  보는바 
 

현업 10년째

2007년 18회 공인중개사로써

첫 개업부터
한자리  주야장창 이어가는
수행길에  

철학을 가미한
정통 풍수가 집안의 맥을
이어가는
마지막 거간의 맥을 이어가는
전라도박도사 집안의 내력을
3대째 이어간다는건

이업의 정통성을 찾아
현시대에 맞게
철저히 자기관리 수행길만
목표잡고 살아가는 철학자의
삶이였기에

지금 이자리 이터를 유지하는
힘이 된것뿐

만약 일반공인중개사였다면

수없이 수없이
개업하고 폐업하고
아수라장으로 치다를터에
앉아 있다고 생각하며

자격증이란

단순히 말해

내 연장입니다

내연장을 갖고
내사무실을 갖고
일해도 될까 말까 하는뎅

남의 연장을 빌리고
남의 터를  빌려서
어떻게  끝까지 그들이
이터를 위한
지역주민들 생계에
같이 동고동락하겠는지

철새처럼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본의아니게 불법을 정법처럼
착각하여  살아가는게
불법중개인이란
오명으로 살아가는 낙오자의
길로 일평생을 올바로
인정못받는  그런 가슴한쪽을
부여잡고 살아가는
장애인처럼 살아가게되는바

자격증없이
실장하다  아차싶어

그길로  공부시작하여

수없는 고난과 고통속에
실명속에 혈액순환장애속에

정신력 하나만으로
그모진 고통속에서
합격했던

그  아픈날들이
지금도 엊그제처럼
눈에 선합니다

자격증 따지마세요
돈벌기위해선 이련직업필요없습니다

그리고

전문자격사라면ㆍ 
 
ㆍ적어도

중개룰은  갖추어야지

전문자격사로
인정받지만ㆍ

일개 장사치의
혓바닥으로 현업에 앉아
지역민들 생계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이업을  하신다면

앞으로 현재 시대엔

더이상

그런분들의 자리가 없어지리라 봅니다

그만큼
명확한 시대에
맑은 유리창처럼
잘보이는 시대입니다


최선을 다해
초심으로 수행길 걸어가길
다시  한번  마음관리에
중점을 맞춰보는
새로운 시대에 들어서며

옹달샘
우리공인 박소장 드림 
 
 
[Web발신]
■공인중개사 업권수호를 위한 국민 청원 참여 요청 
 
국민의 가장 큰 재산이자, 의식주의 필수요소인 부동산 전문가인 공인중개사의 업권을 지킬 수 있도록 본 청원에 적극 참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청원은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으로 총 4번 청원 동의가 가능합니다. 
 
청원제목 : 공인 개업 공인중개사만이 부동산 업무를 할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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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중개사협회대구광역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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