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부동산소식

소속공인중새사님들과 중개업자들 실세증없는중개보조원프리사장들과 차이는..바로 이런것..

우리옹달샘 2019. 10. 16.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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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업 소장님들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갖춘분만 채용하시도록 협회에서 홍보 좀 해주십사.부탁하고싶은걸.
모두 다 맛을 봐야 다 알게됍니다......됀하루 지나가고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겠죠~힘들어도 핫팅.어려워도 홧팅 서로나누는 미덕으로 살아갑시다.....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3:03새글

    중개기술및 현업 안내 기타 등 상품설명하기만 하면 되는걸...이세상 최고 쉬운건..상품 몇개 매물 100개씩 암기하는것
    공중사 시험쳐보신분은 매물100개 암기는 쉬운죽보더 더 쉽다는걸 잘 아실겁니다..일단 고로 우리사무실에선
    앞으로 자격증없는분은 발도 못부치게 합니다.......하도 하도 자격증없는 프리사장에게 업무방해 사업터 말세로만 만들어버리는걸.. 손님들은 더더구나암것도 모르니 당연히 자격증없는것도 아랑곳없고 사무실없이 다녀도 아랑곳없고 그냥 좋은매물 평단가대비 싼매물만 갖다주면 저승이라도 가서 인사하면서 술마시면서 매물 보여달라 떼쓰는게 손님들이라..이젠 손님들도 가려가며 받아야할 시대란걸~~중개업 소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3:00새글

    수없이 나이든 어른하고 싸우고 싸워야 겨우 말이 통하는뎅..그러다가 도루아마타불 함흥차사가 연일 연일 뒷통수치기선수라
    죽을고비로 진짜 손님들에게 권리분석제데로 못해주니..손님들에게 계속 설명해주고 안내할때마다 따라붙어다니며 꼭꼭 밥알을 씹어드시게 하듯 현장안내해야하고 ..힘들어 동아밧줄잡아당기듯..힘들어 손놓아버렸더니 홀가분하던뎅.. 역시 자격증 갖고오시는분들은. 아주 수월헤서..말하지않아도 법에 위배되는건 하지않고 법테두리 아닌 이상한 사고로 접근하지않고..얼마나 홀가분한지........내일 당장이라도 사무실 다 맏겨도 좋을듯한분이라.. 한달두달도 안되어 개업할정도로 그릇이 반듯한분이라 맘놓고~ 중개기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2:56새글

    생이란 삶이란 인생이란 바로 그런것..정도를 알고 근본을 알고 사람 근본에맞게 사람정도에 맞게 절차를 진행하고 형식으로 표현하고.. 거기따라 서로간 서로 이해하고 나누고 계약도 혼자 하지말고 서로간 동네이웃사촌끼리 부동산마다 같이 나누어한다 여기고 ..부동산은 온통 다 같이 손님을 집중시키고 같이 매물을 갖고 있으니 동네부동산들은 다 같은 부동산이고 동네물건들은 다 같은 물건들이라 여기고 현업을 하다보면..자연 욕심이 없으니 신경과민에 걸릴정도로 힘들지않기에..일단 일장연설해드려야지 일가르쳐야지 그래도 최고 좋은건 상가사장은 법공부가 안되어 법적마인드가 없어 시시콜콜 마구마구 싸우듯이 따지듯이 일러주어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2:52새글

    지금껏 동네 부동산에 오래됀 부동산이라 동네흐름 흐트러지면 큰일난다고..초보분들을 사양하였으나 ..이젠 초보분들..성품좋으면 자격증만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분들...겸손한 미덕을 갖춘분들은 무조건 1대1일현업병행하여 일장연설 바로 강의하여 바로 차리도록 모든걸 중개업계에서 살아남기위한 모든걸 다 공개합니다.....오늘은 매일신문 일진을 보는 이유를..설명하니 그런것까지 채크하냐는말씀..당연하고요. 기도사라 .. 다양한 사람들 처음대하는분들 오시면 이게 무슨말인지 오늘 일진을 미리 봐두었더니 낭패가 덜하고 미리 예방하여 손님들께 조신 조신 설명하여드리고 .. 그덕분에 계약한건 처리하도록 준비도 하고........등등..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2:48새글

    남의 수저를 들고 일해본적 없어.. 제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내밥그릇 내그릇 내수저를 갖고 밥을 짓고 밥을 떠먹어야지
    우리애들도 마찬가지라.. 제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고 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밥알처럼씹고 공부하고 공부했지 고액과외에 비싼 학원에서 떠먹여주는 그런 고급사치를부리지않았기에 그 어려운 바늘구멍 공무원시험에 합격하여 열심히 일하는재미에 푹빠진걸..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준다는건 곧 살아숨쉬는 생명 그 자체를 불어넣어주는 기회를 주는것..패기를 심어주는것..희망을 나눠주는것 햇살을 나누어주는것..그이상 보람된 사업이 어디있겠는지..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2:44새글

    제비다리 분질러 놓아도 시원찮을판에..어설픈 반풍수는 가라..업무개편중.. 누구든지 아무나 오셔도 좋으나..그 아무나가 아무나가 아닌고로..이사무실터을 상가건물 사실분도 좋으니 같이 하실분은 오시되. 1억도 10억도 모두 좋으나.. 제데로 바르게 하실분 오시란뜻.. 이직업을 제데로 배우기란 오늘 오신 소속공인중개사님 말씀 3년전에 부동산 배우러 다녀보니 중개업소에 들어가 일배우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는뜻..법인체에서만 배우러 오시라하고..일배우기가 그렇게 어렵다는것 고로 이사람도 그래서 아무데도 가서 배우지 않고 스스로 3년을 걸어다니며 체득하여..스스로 차리고 스스로 중개기술익히고 스스로 이 모든 길을 가닥잡아가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2:38새글

    대뜸 얼마줄건데 여기 일해줄게..이런 작전명령처럼..따지기식으로 일자리를 구하러 오시는분들이 태반이라 식상하여
    난 365일 걸어다니면서 7년간 부동산을연구하고 배우고 공중사책을을 다시 정독 3번하고 시험끝나고도 계속 몇년씩 민법기타 책을 놓치않고 혹시 현업에 나가면 건망증에 헷갈리까봐 수없이 수없이 반복하고 반복하고 판례책보고 기타 등등 온통 그지경으로 공부와 연구와 현업 맛보기식..현장 구두신고 밤길만 걸어다니며온갖 채득하여 이자리를 얻어서 바로 개업하여 지금껏 문닫지않고 계속 불철주야 철통같이 이자리 지키고 있는뎅.감히 어디서 굴러온돌이 세상천지 이터를 단방 단방깎아먹으려들다니....회초리 한대 들고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2:35새글

    젊은 인재들 모셔다 바로 채용하여 순발력있게 대처해야지..왜 다들 대기업에서 이 작은 부동산 동네 부동산에서 운영하는 사업보다 더 못하는 마인드로 사업이라고 하고 있냐고..나무라며..지금 우리 사무실도 젊은인재들 일할곳없다하여..젊은공인중개사님 한분 오시기에 단방 앉아서 일배우시라 이틀만에 현장에 둘러보러 나가보시라..등등 하루종일 일가르치는라 내일 본업에 지장이와도..그보다 이경기에 ..내먹을것도 없는뎅. 실장이고 소장이고 내터를 내살을 달랑 내주어야하는뎅.그래도 젊은이들 일할곳없다하여 일자리 사업에 제아무리 우리사무실 일하러 오시라 해도 아무도 안오고 모두 가만앉아서 남일방해하는 초보분들이.. 대뜸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2:31새글

    사겠냐고. 다시 깽깽거리고.. 내폰에 맞는 최신폰에 있는 그신호체계 그대로 사용하게 해달라 그러지않음 반품교환하겠다 당장 5만원주고 가서 밧데리 밑에 코드책만 바꾸면 그만이다..폰 버리지않고 그대로 업무상 5년간 보관하는뎅. 무슨 말이냐고 됀통 또 실랑이벌이기 시작.. 불난집에 기다려라 내일모래까지 등..등.. 최신형기계를 샀는뎅 구형기계로 돌려서 사용해라 .등등.. 폰집은 또 수년간 넘 오래 사용한 유심을 그걸 그대로 새폰에 꽂아두고는.. 비싼폰에 구형 아주오래됀 유심인걸 보면 바로 다른 새걸로 새폰에맞게 교체해줄생각을 해야지.. 일할사람 없음 대가하라하지말고 불난집에 불끄려면..당장 일자리없다 아우성인 젊은 인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2:27새글

    열받아 방방 방방.. .. 아침엔 또다시 전쟁이다........이번엔 오전에 올줄알고 있었는뎅..전화기너머..또 왕따발총쏘게하는건
    앞에 사람들 순서대기중이라 내일되야한다나..미쳐..지금 불난집에 부채질이냐는듯이..세상에 지금 내사무실엔 종일 폰을갖고살고 업무가 폰이고 일반전화기도 종일 폰에 연결하여 이반전화자체를 쓰지고 않고 있는 생명 그자체가 폰인뎅..불이난집에 먼저 일처리해주지않고..불이났어도 앞에 사람들 있으니 기다리라고.. 불타서 죽어야 와서 불꺼주겟다는듯.. 업무방해 손해 어머무시한다 해도.. 손님들 상대로 테스트하라는듯.. 며칠 더 써보라고 포지폰으로 하질않나 포지폰 살거면 왜 비싼돈들여 새폰 최신폰 사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2:23새글

    폭우에 일생일대 그렇게 강하게 유리창깨부시듯 때리는비는 처음인뎅.그럼 당연히 언덕베기에 높은탑 비어포차위에 옥상 안테나 주파탑에 이상이 피로침에 뭔가 이상징후가 나타나지 않겠냐.. 또 시비다..인근에 민원전화 한통화도 없었다고 새로산 전화기 반품교환등..어설픈 그러나 진짜같은 소리하여..유심이 오래됀걸 폰집에선 10분이상 걸린다 하여 조르륵 나가보니.. 포지폰으로 신호바꾸고.. 114에는 ..됀통..새로산폰 110만원이라써진걸 요금내역서 보고 알았는뎅..도대체 포지폰쓸거면 뭐하러 최신형 비싼폰을 사서 다니냐고 5만원이면 금새 써비스가서 고치면 그만인걸.. 지금이라도 반품교환하고 5만원주고 밧데리 고쳐서 쓰면 그만이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2:19새글

    아들은 엄마 낚였다 고 빈정거리고.. 딸래미들은 온통 바빠서 한마디도 없고 아빠는 아예 그게 뭔말인지 어느나라 국어책인가 암말도 안하고........속이 터진 김밥은 다시 속터지게 불판에 갖다놓고 불어터지게 마구마구 열판에 때굴때굴 굴리면 되느니라 열받는김에 총알 미사일발사시작이다...상담원에게 소리지르지 마라하여..또박 또박.. 큰소리로 ..국어책 읽어주기식..그러다 짜증난 목소리.로.. 아들에게 이나이에 그런핀잔을 들어야하나..아이코.속시끄러원...또 손님들 통화해야하는뎅 며칠 더 써보고 어쩌고 미쳐.. 우리 단골 손님들을 대삳으로 날보고 지금 테스트하라는말인가..미쳐 빨랑 와서 기지국 고쳐달라..손봐달라.. 폭우에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2:15새글

    폰값이야 얼마인지도 묻지도 않고..천억대 회장님도 아닌걸..기가차서 ~ 막내아들은 엄마 폰집아제야한테 낚였나..ㅎㅎ
    폭우가 쏟아진날 유리창문을 때리는 폭우에.. 이번엔 또 며칠전부터 전화기가 불통 다시 말소리가안들린다는뎅..상대방소리는잘도 들리는뎅..며칠째 번번히 ..다시 업무중 된동 난리치기시작..폰집갔다 114불렀다 .. 유심이 오래돼면 그럴거다..화이브지폰에서 포지폰으로 어쩌고 신호체계를 바꾸어주는뎅.일단 그대로 들고와서 ..다시 기차화통 돌아가는 이 머리는..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2:13새글

    어쩌고 저쩌고 암것도 소리안들리거든용.. 무조건 이시간 이후로 최고 빠르게 개통하는게 최선입니다. 월욜까지 세상에
    이폰을 들고 전국 어디가나 오늘 내일은 써비스센타 이용못한다고 ..단정짓는폰집에서 되돌아 포기한채..세상에 세상에 소리를 수없이 뇌새기며.. 다시 일초 일분이 바쁘다 바빠..6시반 퇴근시간전에..개통해야한다고 30분도 채안남았다 큰일이네 방방거리며.. 다시 달리다말고..가던길중 앞전 전화기샀던곳에 가서 봐달라하니..바로 교채 개통까지 3시간.. 밤9시넘어 끝~ 급한불 끄고 .. 다음날은 기분좋게 룰루랄라 업무보는중..........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2:10새글

    모든 업무 기타 등 다 비우고 바로 즉시 열공법.. 잠자는 숲속의공주가되어버리는걸..다음날 주말 토욜 예약손님에 계약손님과
    시간 등 지방서 올라오시는걸..하루종일 폰은 잘도 쓰고 있다가.. 물기는 커녕 ~암생각도 하지 못하고..방방거리다..
    세상에 써비스센타 다 퇴근한 주말 오후에.. 4시경 그 폭우에 폰이 밧데리 타니..방방 거리며 순간 일분일초를 두뇌회전시키며.. 폰집에 가까운곳에 갈까.써비스가야지..날따라 어마어마하게 차가 막히고 신호가 즐비하고..겨우 도착하여 삼성써비스센타 안도에 도착..세상에.. 주말오후부터 퇴근 다음날도 없다고..월욜 출근시간까지 그대로 놔두고 못고친다는걸..폰집사장님들은 폰팔기위해 어쩌고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2:06새글

    돈이란..내안의 나를 일깨워 일으켜 그 당찬 기운을 통하여 상대방과화합과 단결과 기타 등등 내머리의 기술과 내안의 마음의 깊이와 사랑과 열정으로 그 모든 부의 근본인 자산을 일으킨다는걸........됀하루는..한달전.. 또다시 야간에 기도갔다가 어두워 스마트폰을 들고 기도하다.물에 잠시 놓친걸..한참을 기도올인하다보니..그세 건망증에 물에 빠진 폰을 물기를 제거할 생각도 못하고.. 차를 타고 코드에 꽂아 한참 가는뎅.. 아차 ..폰이 뜨거워지니..얼른 잭을 빼서 그때서야 물기를 딱아놓고.그리고 계속 폰을 주물럭거리다 말고 무단방치해놓고 ..그 특유의 성질머리~에라~모르겠다 모두 끝.. 그만.. 폰은 벌써 저멀리 ~ 그순간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2:01새글

    고수란히 안겨다준다는 사필귀정.. 젊은시절 고생한분들은 노년기엔 평온한 삶을 자연그대로 살아가지만..욕심과 욕심으로 점철된 삶으로 남의 등을 타넘고 다니는 그런 생활이 몸에벤 비주류들은...아마 다음생에가서 다시 그 당사자가 되어 태어나서 그 당시 그맛을 그대로 볼거라 보여집니다......남자는 여자로 여자는 남자로 그러하니 이생에 한이없이 저승길가야하여..나이들면 모두 다 내려놓고 가시라..특히 욕심을 내려놓고 가시라 했더니..왠 나이 환갑 칠순에 그리 또 다른 욕심으로 방방 거리는 비주류의 세계를 손바닥처럼 보고있노라면.......세상 참 돈이 무엇인지.. 돈이 없어도 사는건 잘산다는 그사실을 전혀모르고 계신듯..돈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1:57새글

    수없이 가슴아림의 통증을 내리면서..그래도 살아가는 이날들이 최고의 행복인것을..생명이란 살아숨쉬는 그 자체란..해맑은 어린애 갓난아기를 갓 받아본 그 환희..그 자체였음을..........이젠 다시는 이런 고통의 심장을 안고 살아가지 않기를 바래보는날..내일은 이 모든 고통의 근원을 모두 다 정리하는날..천기받던 그 어느날 그 10월의 하루가 내일 모래면 벌써 수없는 해와달의 빗겨가는 인연줄이 지나갑니다...늘 하고싶은일 망껏 하시고 열심히 살아가시고.. 늘 가던길 가시고 그리고 뜻이 맞지 않은분들은 그냥 피해가시고 욕심이나서 그 무언가를 취하고싶음 그욕심으로인해 다음해 그 다음 그 언젠가 그로인한 손해를 고수란히안겨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1:53새글

    긴긴 세월의강을 건너왔습니다.......누구보다 열심히 누구보다 더 열정적인 삶을 살았는뎅..간밤엔 또 다시 가슴통증이 에이는걸 억지로 참고~ 응급실 가야할 정도로 가슴아픔이 적시는 시간을.. 또 그날이구나......인근 어느 누가 이 가슴아픔으로 그 누군가를 향해 갈망하고 있구나 ..그 희망한줄기 해살한자락을 갈망하는 그런 아픈영혼이 곁에 어딘가 내인연줄따라 있다고 느끼는순간...고통은 사라지고..오늘 뉴스엔 비슷한 사건 사고로 뉴스한컷을 사로잡습니다....살아가는날들은 모두 행복하여....삶이 치열하여 병정처럼 불쏘시게로 싸우더라도..그래도 살아있음은 곧 생명의 소리 그 자체인걸.살아야한다 살아야한다...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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