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스크랩] 비에 젖은 까치한마리와~새로운 출발앞에~~옹달샘

우리옹달샘 2019. 2. 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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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앞에

셀렘속에 한발 한발

나의꿈앞에 다가서며^^*

             .

매물판 새단장하고나니~~

또 다른 자신감속에~~

온전한 " 나 " 를  손님들앞에

드러내보입니다.

(교차로 인터넷 네이버 전면 얼굴이미지광고나감)

부동산하시는분들은 대다수 인물사진을 드러내지않는게

원칙적인 노하우기술이지만~~

신뢰감갖고 제대로된 공인중개사로 자리하기 위해~

인물사진 담아놓았습니다

(한시적인 마켓팅 사업 )

 

현대오행상권분석

사주철학. 대운상담.

풍수터기운분석

부동산 각종 권리분석

유료상담함

.

매번 옹달샘 앞에

선몽주시는 천지신명과

부처님전에 엊그제 보여주신

의미를 되새기며~~

현명하고 지혜롭게

측은지심 자비심으로 길을 갑니다

옹달샘 드림

 

 

애기한명 키우게 생겼네 ~~

어제 비에 젖어 날아든 까치 한마리랑 ~~

.

ㅋ 생라면 찛어서 물에 담가 신문지에 올려주니

세상사 이리 똑 같을까~

다시 한번 또다른 깨우침을 얻어보는날

.

동물 짐승들에게도

이렇게

.

각기 다른  먹잇감을

각자 먹기좋도록 애써서

만들어 주는뎅

하물며

사람인

인간을 대상으로

제일 중요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는

직업에 몸담고있는

옹달샘

.

비를 피해~

날아든 까치

한마리에

.

세상의

그 모든

살아가는 이치를

몸으로

행으로

깨우쳐 보는날~

.

.

초심을 잃치않길

두손모아봅니다 ^^*

 

비맞은 까치 한마리

급피신 삼실 제일 구석에

자리하고 ~~ㅋㅋ

.

밖에선 친구 엄마들이

찾느라 소란 대소란에

사람보다 더한 새들의

모성본능에

예전 첫 삼실문열고

그 해

이맘때

아가 새한마리 날아든날 저녁

.

소장님은 엄마가 극성적으로

애걸복걸 아가야애타는모습에

마음이 약하여 ~

무단방치 엄마 찾아 가라고~

도로에 내팽개쳐서

그자링에서 휴지처럼

죽어간 두 모녀지간

새들이 생각납니다~

 

.

딱 이맘때인것 같은뎅

필연인지 우연인지

옹달샘에게

다가오는 작은사건들은

 

.

매도.매수 물건들도

모두 딱 내놓고나면

그에 맞는 손님이 딱

ㅋ 그맘때 꼭 ~찾아옵니다

관세음보살 ~

기도해봅니다

 

까치가 날아간 자리에~~

.

젖은 날개를 말려주기위해

ㅋㅋ 선풍기 살살 돌려주니

.

어느 사이

.

일보고 앉아있으니

푸드덕~~

시범연습해보더니

애써 빯아놓은 생라면 부스러기 모이를

단 한줌도 먹지 않고

매정한 처세술은

쇼파위에 잠시 앉아

옹달샘 한번 쳐다보고

인사하고 곧장 맞은편

벽에

머리 한대 박아보더니~~

훌쩍~

문 밖으로 날아갑니다.

울삼실 오시는 손님들보다

그래도

처세술이 대단한 새한마리~~

.

신세지기 싫으니

딱 구석에 조신 하게

무슨말하나

가만히 인형처럼 꼼짝않더니

보살님하고 큰일났다고

먹이 줘야지  똥치워야지

이 밤 늦은데

어디 나가라 말도 못하면

밤새 삼실 다 어질러놓고

일 하나도 못하게

한다고 ㅋ 투덜 투덜

벌써

말 다 듣고 있었넹

.

1시간동안 꼼짝 않더니만

푸드덕 날개짓 한두번하고

모이하나 물한모금 마시지 않고

신세지기 싫어서

쇼파에 잠시 내려앉아

그 공운모습 보여주더니

훌쩍 떠나 버린다.

.

사람이나 짐승이나 미물이나

살아가는 모습들은 똑 같은뎅

잠시 또

이놈의 인간세상에

죄를짓고 이 터전을 지키기 위해

애써 냉정함을 잃치않기위해

마냥 어설픈 자리에

어설픈 여소장으로

처세술을 익히고있는 옹달샘

비에 젖어 날아든 까치처럼

이젠 명쾌한 처세술의

달인이 되어보자

.

기쁜 소식을

전해주는 길조에

오늘 또다른 깨우침을 하나 얻으며^^*

옹달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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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교회
글쓴이 : 박미영(옹달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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