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인 박 미 영 대표 053-554-3456 010-3000-7023 축하합니다~ 대구산업선 철도시대의 개막과 함께 평리신도시를 향한 10년의 길목에서- 우리공인중개사 박 미영 대표 설맞이 인사드리며~ 늘 함께하여 주신 블로그펜 여러분들과 공교회 카페 회원님 비롯 카카스토리 연동된 카친 여러분들과 그리고 최고로 기쁘고 반가운 우리부동산 단골 지인 사모님 사장님들과 . 대구산업선 철도시대를 향한 서대구역사의 또다른 희망을 꿈꾸며~~ 서대구역사는 이젠~~ . 향후 10년뒤~~ 대구 절반의 유동인구를 아우르는 거대한 교통 거점 도시로 동.서.남.북을 잇는 철도산업의 허브역할을 할 터로 급부상 하였음에 . 최초로~ KTX서대구역의 부푼꿈을 안고 태어난 우리나라 재개발.재건축의 첫 단추를 열어간 2010년 10월 평리뉴타운지구란 신도시 태동부터 출발하여 오늘날~이렇게 반갑고 기쁜소식까지 10여년의 결정체로 다가올 평리뉴타운지구의 평리동 신도심 대구 주거타운 중심 향후 100년 주거타운중심이란 신조어를 만들어간 우리 부동산 옹달샘 박소장입니다 요즘은 평리뉴타운지구 소식을 올리지 않느냐는 질문엔 . 2012년 ~2014년 겨울지나~2015년겨울설밑까지 갓바위 천일기도를 홀로아리랑길로 수행길 다니던 그시절의 그 아름다운 순수를 향한 열정은 . 이지러진 기의 유입으로 인하여 . 대욕심을 내고 나타나는 그 모든 세속의 중생들 욕심과 화기 탱천함에 더이상 천기를 남발할 이유가 없다고 . 화기탱천한 우리지역 주민들 무지한 주민들까지 이렇게 순박한 주민들까지 부동산이란 화투패를 들고 화구를 향한 돌직구 욕심에 욕심을 달리는 이 화기탱천함을 누가 말리나요~ . 모두 주민들 재산권앞엔 그 누구도 나설 사람 없는것 . 일어났다 자다 누웠다 다시 뜀박질 하다 부동산이란 이렇게 10여년을 자다가 누웠다가 일어났다가 아파트시장이 숨죽으면 상가시장이 일어나고 주택시장이 일어나 다시 빌라시장이 일어나고 다시 돌아 원룸시장이 일어나기도하고 등등 무수히 많은 업종들이 산재됀 이 부동산이란 거미줄속에 한겹 한겹 이고 지고 겁질을 벗기고 새싹이 돋아나는걸 . 그 아픔을 그 화기탱천함만 갖고 어찌 견딜까 . 건설사와 건설사간 서민들은 서민들끼리 대형 호재 갖고 급 반격을 가하는 이즈음 이시대의 모습들을 . 2016년 썰물처럼 빠진 이 부동산시장은 다시 뛰고 더 뜀박질 하는것도 이젠 모두가 다 아는세상~ 스마트폰을 만든 삼성가의 대 혁신 보다 더한 대혁명을 야기한 시대의 대 작품인것을 . 글로벌 기업 삼성이란 이젠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아니할 수 없는 현실앞에 . 어느덧 . 사람들은 모두 깨어나 무지한 사람들이 사라지고 모두가 다 밝은 혜안을 갖고 태어난 그런날이 있었냐듯~ . 전혀 이 부동산에 온적이 없다고 고개 설레는 그 모습들처럼 . 시대의 옷은 모두 아름다운 옷들로 치장하였는바 . 부디 ~ 이제부턴~~ 더욱더 ~정밀하고 세밀하게 앞뒤단추를 잘 잠그시고 더욱더 분명하게 더욱더 열심히 내 재산을 지켜보시고 더욱더 더 지혜롭게 현명하게 순수하게 자비와사랑이 넘치는 순수~이 아름다운날들의 새 주인장으로 거듭 태어나시옵길~~`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 은 이미 지는해로 넘어간 날들임에 부동산 입문 10여년의 정수를 맞본 당사자로 . 순수시대의 마지막을 보낸 한 영혼으로 자리함에 .선몽받고 어쩌고 저쩌고 하니 모두들 무당인가 보살인가 의심병부터 이상한 부동산으로 오해아닌 오해가 난무함에 진작 여러분들을 위해 이렇게 노파심으로 모든걸 다 버리고 모든걸 다 내려놓고 이자리 이곳에 이터에 올인하건만 . 이마져도 이젠 필요없는 할일없는 사람으로 취급당하는 이즈음 사람들 살이속에.. . 순수시대는 이젠 끝났다고 단정짓고 글을 마감하며 . 다시는 이 부동산 여소장이 순수시대의 그 예전 주인장이 아닌걸 . 시대의 변화에 맞는 시대의 흐름에 맞는 여러분들과 똑같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날들임에~~ . 단짝 친구랑 같이 마실도 다니고 우리집 가족들 보물들 옷도 사주고 차도 사주고해야하고 시집도 당연히 보내야 하고 ㅎㅎ 막내아들 장가도 보내야하고 미대생이니 어마 어마한 돈도 벌어야하고~~ ㅎㅎ 부동산 하는 사람입니다. 거금을 만들어 내는 장삿꾼 부동산 소장이니 그리 아시고 돈 만들어 달라고 투자해 달라고 또는 이 지역이 어떤가 묻고 또는 세금이 어쩌니 저쩌니 묻고 답하기식..기타 등 전속중개 아닌 그냥 물어보기 위한 답변은 하지 않습니다 그 많은 무용지물의 시간들을 헛수고란 걸 모두 맛본 사람인걸 . 더이상 이 옹달샘 이하 후배들은 이런 부동산 하지 마시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부동산 절대 업으로 하지 마세요 부동산은 그냥 장사꾼들이 하고 그냥 사기잘치고 남의 물건 잘빼오는 야바위꾼들이나 하는짓인걸 세속사람들 하는말 모두 맞습니다 더이상 할말없는 세상으로 바뀐날들을 . 유트브 강의 하기로 하니 유트브 강의 내용 하나 만들어 주실분 같이할 동업자나 한분 오시면 그만입니다 이렇게 늘 불평불만을 털어놓는건 그만큼 시대가 혼탁하여 ~더이상 순수.그 자체가 사라진걸 . 우리 부동산에서 이렇게 말할땐 그냥 타부동산 기타 비일비재한 꾼들의 농간에 휘말리지 마시라고 . 이제부턴 스스로 독립하시고 스스로 똑똑한 한 사람으로 일어서시라곡 매찬 매질을 가하는것 우리집세아이 키우듯 여러분들께 스파르타식훈련으로 받아주시옵길~ 평리뉴타운지구는 이제부터 출발입니다. 긴긴 10년의 물밑에서 이젠 일어나 서기 위한날들임에 올한해는 그 첫 촛불들이 하나.둘..셋..켜지기 시작합니다 . 이제 부터 다시 제2의 제3의 탄생을 시작하는 옹달샘 처럼 . 그렇게 평리신도시는 살아있습니다~~~ 추석밑 9.13 부동산대책발표 직전날 각중에 나타난 매수손님들 성화에 파김치되어 쓰러져 밤10시 40분경지나 갑자기 전화받으러 일어나뛰다가 넘어진 응급실 구급차 그 골든타임 그 시간속에서 1초 2초 3초 직전에 관세음보살 3번 불러 단전호흡 자가호흡길 돌려 살아났던 그 숨가쁜 죽음 1초전의 그 순간을 그 누가 알까요 . 다시는 다시는 상담하지 않겠다 다시는 다시는 할일없는 사람처럼 사람들에게 푸대접받지않겠다 다시는 다시는 동네주민들 동네부동산들 비롯 조폭깡패들보다 더한 사기꾼들 법인체들 기타 잡초보다 더 못한 파리만큼도 못깨친 손님들에게 시달리지 않겠다고 다짐 다짐 다짐 뿐인날들 이것이 현실이며 이것이 즉시 인간세상으로 돌아온날들인걸 부디 살아감에 있어 현명하시길 지혜롭게 처신하시고 순수란 이세상엔 이젠 더이상 있을 수 없는 단어입니다. 정말 그런 순수성을 타고난분을 며칠전 계약시켜준 바로 그 한손님..귀한인연에 단방에 3천만원을 벌어가신분입니다. 정말 존경하고싶을정도로 도가 가득한 젊은신랑은 같은 박가 종씨였음을 기억합니다.. 절망적인 사람에게 작년 가을에도 그시각 다녀가신분 올해 다시 나타난걸 전혀 모르시던걸.. 첫 방문시 벌써 우리삼실 계약자란걸 단방 압니다. 조금 늦고 빠를뿐~ 늘 감사한 그 단 한분의 계약을 기다리며~ 이렇게 목숨줄 이어가고 있는 단 한사람인걸 감사한날들에~ . 발목부상으로 더이상 갓바위 수행길을 다닐수없음을 무엇보다 ..힘들고 힘들고.. 다리저는 모습을 손님들께 보여주는건 개의지 않으나 동네 옆집 아랫집 매일 보는분들에게 정말 민망스러운건 저레갖고도 일한다는 바야냥이 태반인게 세상사라..목발짚는모습 보이기 싫어 그동안 살았단 기쁨만으로 이렇게 지내왔으나 이젠 목발짚고 더이상 아프지 않기로. 빨리 나아야 어려운 그 영혼들을 향한 단 한건의 맑은 이슬의 계약서에 도장을 찍어야합니다 건승하시옵길~~ . 옹달샘 우리박소장드림 2019년 1월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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