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1호 안고 업고 애지중지했던 그시절처럼.한결같이 걸어온길..15년의 역사속에..이 거대한 빙산의 일각만 보였던 그시절
부동산이란 총체적인 중개업의 현장속과 현실과..부동산마다 주기가 다른걸..토지시장은 공장시장은 창고시장은 재개발은 빌라시장은 오피스텔은.아파트는 단독은..모텔은..식당은..노래방은..주점은. 독서실은 당구장은 피씨방은 휴계텔들은..다방은 어느지역.어느곳..척하면 삼천리로..전화 한통 날아오면 척척박사처럼 구구절절..모든업종 모든걸 다 소화해 내어..답답한 전화상담주시는 손님들께 그나마 해법을 주기 위해서...네 네 그렇치요..등등 모른건 잘 모릅니다.담당자안계시니.다른데가서 알아보세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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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1:46
뇌세포의 자잘한 기억들..몇번지는 기억못해도..사진찍어두었으니.그냥 압니다.말하지않아도 그냥 압니다..어디 물건 어디것 어느집이 어찌 된건지..가서 한번 휘이익 눈에 찍어두면 금방 압니다......기억 상실증은 사람을 기억하지 않는 습관으로 명리깨치던시절에..자연의 모습과 자연속에서 자연의 원리속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깨우친것..그 이후 사람들 대중속으로 약 7년만에 이자리에 앉아있었으니.. 사회인으로썬 빵점이고.. 전문가로썬 도사이고.. 기의 불협화음은 이런저런 원리로써 사람아닌 사람으로 여자아닌 여자로 남자아닌 남자처럼.. 생의 한가운데 우뚝 서서 고집불통..오직 한가지 부동산만을 손바닥에 쥐고 우리집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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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1:43
부동산 중개업 현업속에서..작년 가을 이후 ..침체됀 경기속에..얼마나 진이빠졌던가.광고는 매일 매일 내야하고 ..매도인.임대인 .집주인들 하소연은 매일 매일 사무실엔 실음에 젖은 상담뿐인날에..바쁘긴 얼마나 바쁘던가.. 헛발질 헛걸음 중개사 도장하나 찍어본지 볼펜이 다 마르고..모 부동산에서 이번에 계약했다더라..경쟁업계 ..눈치에.경쟁에..온통 내부에선 소용돌이속에 물밑에 가라앉지 않기위한 전력투구로.. 사무실 유지비 경비 한푼도 나오지않는 계약한건없는달들을 무진장 무진장 그 여름 폭염까지..어뗳게 견디었는지.기억도 없공..잘한건지 못한건지 그 와중에 교통사고덕분에 이번엔 또 기억상실증 처럼 모두 다 날아가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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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1:33
극대화되어집니다..부동산에도 마찬가지로..대단한 극대화 현상속에...자칫 평생 안먹고 안쓰고 모은 재산을 훌 날려버릴수도 있을 정도로..중개업자들 또한 극과극을 이루는 현상계속에..모두 참참히 세월을 낚으시며 ..길게 보시고.짧게 결정하시는게 최선의길입니다.....우리 박소장 옹달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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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1:31
방석.난로.에어컨이전.선풍기.시계.나머지 구형 폐기물들은 모두 버립니다..냅다 모두 길바닥에 옆건물구석에 좀 내려놓고..갖고가실분 갖고가시고..버릴건 구청에 신고하여 버리고.그럼 다 끝납니다.................룰루랄라~시원하다.............장장 15년의 대단위막을 내리듯~ 이곳터에서 만7년 도서관과 암자에서 만 7년 ..........2005년부터출발.........이젠 카카스토리에서 뵙겠습니다.........010-3000-7023 옹달샘우리박소장닉네임으로 현재 모습 그대로.블로그.카페연동하여 그대로 진행하고 있으며..2012년부터 카카스토리 글쓰고 좋은글모셔오며..긍정의힘을 모아드리고 있습니다.....요즘 시대는 부익부 빈익빈..양극화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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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1:27
발맞춰 가는세상이란걸..사기꾼이나 도둑이나 모두 어쩜 그들나름으로 오늘은 그 어떤기운환경속에 어쩔수없이 깨우침없는길을 가는 사람들이지만..내일은 또다른 모습으로 금방 예의범절 대단한 성군으로 다시 태어나리라..늘 수행길마다 마다 마추치는 나쁜기운들앞에선..초연한 모습으로 그저 그런가보다..내탓이요 내가 그앞에 서있지 않았음 그런일들이 일어나지 않았겠지..모두 다 내탓이요~ 다리부상도 모두 요가한번 다니지않고 이자리에 장시간 앉아 몸한번 비틀지 않고 컴앞에 앉아있는 내탓이로다..모두 다 이 부질없는 욕심탓인걸..이젠 모두 다 내려놓습니다..주말에 폐기물처리합니다.필요하신분 갖고가시고요.. 책상1조.기타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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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1:23
하루해가 어떻게 지났는가~ 질질끌고 다니는 모습에 ㅎㅎ 단골 사장님 사모님들 수년만에 다시 나오시니.난리가 아닙니다..내가 도와줄게..소장님 가만있어라..내가해줄게.이구동성 염려와 배려에 몸둘바를 모르겠는걸..공연히 실장님들 일찌기 봄부터 좀 오셔서 손발맞춰 놓았음 이 바쁜철에 언제 실장님 가르치고 일러줄시간없다공..어쨋든 좀 안바쁠때 겨울에 다시 한번 모셔보기로하며...막내아들이 좀 도와줄거고.. 단골사모님들이 ㅎㅎ 모두 이구동성 도와주신다하니..그보다 우리 멋진 서공회 소장님들 언니동생 그동안 쌇인 신뢰감속에..보물보다 값진인연들인걸..덕분에 이웃사촌 좋은걸 실감하였고 혼자가는 세상이 아니란걸..발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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