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블로그.카페 비공개에 앞서..젊은이들에게 당부하고싶은말..옹달샘 철학

우리옹달샘 2018. 9. 27. 01:00
728x90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17  

무술년 한가위맞이 ㆍ 앞산 충혼탑에서... https://story.kakao.com/dud3080/gDH3P8lBpj0 새글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8.09.26. 23:14  

더불어 우리삼실 옆 사무실 비품을 재활용센타 처분하거나.. 인근 빈점포 갖다놓거나...또는 조용한 인근 암자나 주택에
절사업할곳으로 ..기타 부동산전문연구소로 사용할 예정이니..널리 공부방하나 마땅한것 갖고계심 부탁합니다..터가 높고 시원한곳으로 깨끗한건 가서 정리하고 치우면 되지만. 터가 일단 높고 시원하고 조용한곳.. 아님 1층은 넓은평탄한곳 1층
2층까지만.. 다리아파 3층은 불편합니다. 월셋방 주실분..일단 부동산전문철학연구소로 상호만 붙여놓고..앉아서 지금껏 연구해놓은걸 인터넷이나 책이나 엮어내는일만 남았습니다.....여러분들중 같이 공부연구 책 연구에 동참하실분도 모십니다. 새글

   

우리시대 젊은이들에게--젊음이란..그 하나만으로도 백만장자의 힘을 안고 있답니다.. 첫번째 건강한 체력..두번쩨 걸거침없는질주를 할수있는 단신의 몸--세번째 ..젊은피기 샘솟는 두뇌와 마음과 정신..... 이 세가지만 갖고 억만금의 장사꾼이 되기도 하고 억만금의 백만장자가 되기도 하고..백만금의 질주를 향한 유능한 사업가..유능한 대통령..유능한 정치인..그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힘의 원천을 200% 보유하고 계신것~ 이것이 현재 우리 젊은이들의 현실..현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만의 또다른 특권입니다.. 우리시대 부모민시대의 기성세대의 먹고살기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하지 않아도 그저 국가에서 사회저변에 확대된 복지정책속 새글


답글 | 수정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38  
  • 사고 싶다는분들은 부탁드립니다..이터의 건물을 사주셔야지..이 터전의 옹달샘을 사고싶다는건 참 할말이 없습니다.
    건물을 매수하시겠다면 동업이 가능하지만 이자리에 부동산 자리를 하지는 못한다는건 누구나 다 아실걸..터의 기운이 빠지면 터의 생명이 다한것입니다..제가 지키고 있는동안은 백방천방으로 노력하기에 기가 모이고 기가 쌇이고 그 모든일들이 가능하지만..터의 장본인이 빠지면 당연히 써늘한 이 터전에 무엇을 하겠는지.. 일단 풍수터을 익히지못한 일반인들 중생들 사견으론 무엇이든지 가능하겠지만..그건 그나름 나름 오신분들노력의 댓가로 비취며..일단 터의장본인은 지금 현재 옹달샘 우리박소장 그 자체 인걸 감안 새글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50  
    감안하시고~ 어느자리 어느곳에 가나.. 이 열정넘치는 정성뿐인 사주팔자론 1등합니다만..늘 이터전을 어둠속을 지켜온 그 버릇이 남아 어디가지도 못하니..그리 아시고.. 앉은자리 우리 사무실앞..나무대장군처럼 나무처럼 늘 그렇게 사계절을 꽃을피고 지고 낙엽지며 그렇게 살아갑니다...삶이란 모두다 그런것..그렇게 사는게 일이요 그렇게 살아가는게 또한 우리네 삶인것을~~금수저 은수저 좋아할 그럴일이 없습니다..나의 건강한 뇌세포와 건강한정신과 건전한사고방식과 삶을 생을 사랑하는 나의열정만이 우리가 살아가는 힘이요 삶이요 인생이요 그 자체로써가 바로 우리..사회..랍니다.........일단은 요즘 젊은이들께 꿈과 희망을 주기 새글



  • 서구 지역 젊은이들과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서 여러자기 자잘한 사담이 전부인 카페와 블로그로 자리하였지만
    이젠 이 모든 자잘한 사담이나 글들이 모두 다 필요없는 시대인것을....모두다 정기신 합일체 이루어지는 시대로 재 탄생되었음에.. 정기신 합일체 이루지 못하여 참자유인의시대에 진입하지 못한건..모두 자신의 불찰과 자신의 게으른탓을 하시기바랍니다..문화센타..책.인터넷..스마트톤 마음만 먹음 언제든지 열린사회 열린공간.열린인맥입니다..늘 하시는업 정진하시고 정진하시여 ~참 다운 사람들이 살아가는 시대 참 자유인의 시대로 어서 진입하여 같이 함께 수행길 걸어갑시다..우리박소장 옹달샘 드림 새글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