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구 서구 중리동 우리공인 박미영 대표개업공인중개사입니다..유사명칭.상호.유사행위 발각시 형사고발하겠음

대구 서구 중리롯데앞 우리공인중개사 박 미 영 개업공인중개사 대표소장입니다. 그동안 이 터에 혼을 불어넣으며 애지중지 서구지역주민들 낙락으로 떨어지지않도록 노파심만 가득한채 상권이 썰물처럼 빠져나가 옆사무실을 간판대용으로 7년간 끌고온바.. 이젠 혼의 질주가 끝을 맺음과 동시에 옆상호 없애고 매물판 사용권과 화장실 다니는 사용권만 갖기로 하였으니 혹시 인근에서 활동하시는 부동산꾼들중에 대로변 우리부동산에서 왔습니다 상가또는 주택.전.월세. 중리롯데.기타 인근 아파트. 주택.상가주택.상가건물.. 등 등 전화로 부동산인데요 !!! 또는 벨 누르며 부동산인데요 전세 .월세 매매 내놓으셨지요 라고 작업걸어오면..신중히 고려하시고 . 어느 부동산인가 여쭈어 보시고 .혹시 우리부동산입니다 우리공인중개사입니다.. 대로변 중리롯데앞에 부동산입니다 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은 모두 유사행위로 우리공인중개사 우리부동산 대외적인 인지도가 강하여. 상호도용하여 작업하는 나쁜 파렴치범인걸 남의 전재산을 터을 딱아놓고 잠도 안자고 광고에 공부에 연구에 기타 등등 발악을 치면서 발을 동동 구르면서 갓바위 야간 그 어둠 깜깜한 밤중에 여소장 혼자서 지팡이하나에 다포 에 그 겨울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천일 기도로 3년간을 갓바위 부처님전에 지극정성 천심으로 이 지역민들 위하여 기도하고 기도하며 수행길 걸어온걸 그 공덕을 날름 낚아채어가는 인간근본없는 처신에 단호히 이젠 대처해야할 시기라 그동안 비일비재한 부동산입니다..라고 어느 부동산인가 우리부동산입니다 라며 매물 받아가고 접수해가고 진작 소장인 이사람은 여기 가만 앉아 상담해주기 바쁘고 현장안내하기 바쁘고 절에 기도하러 가기 바쁜뎅 부동산 총체적인 안목을 다지기위한 분석에 연구에 밤을 지새우며 날밤을 새우기 바쁜사람인걸 왠 우리부동산이 그리 많은지 우리부동산에선 상호 명함 아직 단 한분도 내어준적 없습니다 우리 딸 보물1호 경대 원룸잠시 알바비 벌기위해 한번 명함파주고 같이 동행하여 잠시 일해주고..실장님 한분 잠시 명함주고 같이 일해주신걸.. 믿을만한분한테만 명함 정식 드리고 믿을만하지 못한분들에겐 명함 주지 않고 우리부동산 소속해주지않습니다 구두상도 주지 않으니..널리 지역주민들께선 손님들께선  답답하신분들은 저희 사무실 554-3456으로 전화주시어 선약잡아주심 밤12시까지라도 상담해 드립니다만 선약없는분은 눈빛마주치지 않습니다. 제아무리 공덕많은 스님이라도 저녁시간 선약없는분은 상담하지 않습니다..업무중에도 또한 선약없이 긴 투자상담하러 오신분은 상담하지 않습니다 매물상담 직접적인 생계유지할 업무외적인 것엔 관심없으니  필요하신분은 투자자문회사 이용하시고 각각 알아서 구청 조합 기타 알아보시길 바라며 상가건물.기타 불필요한부분 묻는분은 담당자 부재중이라 담당자 내정되어 오실동안 기다리시거나 아님 다른 부동산에 가셔서 급한분들은 일처리 하시길 바랍니다 궂이 우리 박소장이 여소장이라 선입견으로 묻지고 않고 이 부동산에 당연히 여실장인가보다 지레 짐작하여 명함 보지도 않고 격을 낮춰 무시하실분하곤 거래하지 않습니다. 또  사무실 기밀 정보들을 친하다며 사무실 들락거리면서 외부 사무실에 퍼다 나르는 제비들하고는 상종하지 않습니다 제아무리 그동안 친한 언니 동생하더라도 제 신분에 명예훼손하는 처신을 서슴치 않는 분들에겐 단호히 격을 낮춰 상종하지않습니다 이집 저집 부동산마다 퍼다 나르기만 하는분들 단골잡이하는분들은 이젠 그 부동산으로 직접 가셔서 언니동생 오라버니 하시고 이 사람하곤 상종하지 않기에 사무실 들락거려봐야 냉대뿐인걸 8년간 옆사무실에 내버린 시간과 세월을 누가 보상해줍니까 그 어느 누구도 보상해주지않습니다 고로 이젠 제 생명줄 제가 지키고 제가 직접 관리하겠습니다 옆에 오셔서 남의 터에서 남의 생명줄을 잡고 이리오너라 저리오너라 그런분 다 필요없습니다 일단 일적인 거래자체에만 촛점맞춰 팔아주세요 사주세요.. 이건 제 선에선 안됩니다 이건 제가 할 일이 아닙니다 이번건은 제가 할 수 가 없습니다 이번건은 이렇게 해주심 제가 책임지고 해드리겠습니다 . 명확한 앞날을 알고 일하는 박도사 집안에서 불물명한 대답은 장삿꾼들이나 그렇게 대답하겠지만 장사치 할 성격 천심 아니니 안심하시고 . 일단 누구든지 무슨일이든지 맏겨 주시되 함부러 남의 귀중한 시간과 귀중한 생명줄을 흠집내면서 잘익은 과일에 흠집내어 못팔아먹게하듯 그런 사고로 접근하시는분들은 사양합니다 단골잡이 하시는분들고 실제 덕을 보이지 않고 이용만 하는분들은 단호히 거절합니다 . 천심은 민심을 다 알고 있습니다 . 다만 모른척 눈감고 수행길 걸어갈뿐입니다. . 시대가 아주 못됀시국이라 앞으로 더욱더 중개업자나 기타 우리가 먹고살아가야할 사람들은 분명한 선을 그어주시고 분명한 언어력으로 처신을 제데로 하셔야 잘해주고 욕먹는 그런 무책임한사람으로 비취지 않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시고 시대의 상을 바로 보아 주시고 시대의 정신을 잘 살펴서 노력하여 주시고 시대의 큰 일들을 잘 이끌어 시대의 큰 사업가로써 시대의 큰 인물보단 시대의 평범한 중인으로써 시대의 맞는 올바른 사회생활하시어 시대에 누를 끼치지 않는 정평한 사람의길 걸어가시옵길 . 우리공인중개사 박미영 개업공인중개사 드림 053-554-3456 대구 서구 중리롯데 정문동쪽 아이스크림점 옆대로변집 상호 간판 잘 보시고오세요~~

출처 : 공교회

글쓴이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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