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9월1일자..우리공인 내근실장님 비롯 상가프리사장님한분모시며..주절주절 말이많습니다..

우리옹달샘 2018. 9. 1.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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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아무데나 수성구나 서울이나 여의도나 미국이나 그냥 저 바닷가나 숲속이나 아무곳이나 책상하나 컴하나 놓고 전화기에 하나에 앉아서 일하면 그곳이 바로 사무실이고 옹달샘터이고 천지강산 일복천복뿐인 터인걸 감안 이터가 천복터라 착각하시지 마시라고 이곳은 8미터 주택가 산속에 언덕베기에 앉아있는 주차하기도 힘든터인걸..겉모습만 대로변인 광고빨인 사무실인걸 감안하시고 오시길 바랍니다....554-3456/010-3000-7023 우리공인중개사 박 미 영 개업공인중개사 옹달샘 드림 새글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3:27  

    주절 주절 잔소리 하는 수행일기는 다시는 날리지 않았음 내일부턴 일복천복에 벌써 아파트 손님 입주권 손님 5팅 예약되어있고 사달라 팔아달라 전세얻어달라 세놔달라 공장구해달라 뭐해달라 머릿속이 꽉차 터지듯이 손님들 많은 사무실이니 ..
    이 터에 손님없다 빈등데는 사무실 아닙니다.. 모두 손님들 기분상하지 않도록 오신손님들께 모든걸 다 내려놓고 경청하여드리고 마구 마구 맞짱도 드리고.. 실장처럼 언니처럼 1인 10역을 하기때문인걸.. 실장님 오실분은 일복 천복인 사무실이고 프리상가하실분도 천복이 깃든 사무실인걸 감안..이 천복이 이터에 앉아있는게 아닌 바로 옹달샘 우리박소장이란 이 사람으로 인하여 이어지기에 자리 새글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3:22  

    속사포 날리며 ~상대방 성향따라 한마디로 쏴줄분..두세방 먹일분.. 대다수 한방으로 넵 그러세요 끝..
    더이상 할말없습니다 라고 고개 설레 설레 흔들어버리면 모든건 천년만년의 인연길도 모두 숙제끝 이생에와서 공부이젠 다했습니다 라고 갈길 걸어갑니다.......일하실분들은 그냥 재량껏 공부해 가면서 하시고 .. 화합을 깨는 언어구사력은 질색입니다..손님들께 억양도 쎈소리 내서도 안되고..말끝도 꽈서도 안되고 흐려서도 안되고 중립적인 언어감각으로 상대방톤보다 내톤이 한단계 낮은톤으로 의논하듯..처음본분도 전화상 목소리도 모두 그저 내 언니 동생 오라버니 엄마아버지처럼 대하시도록 하시길 바라며.. 이젠 제발 이런 구질 새글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3:15  

    9월1일 내일부턴 아무나 먼저오시는분 위주로 앉아서 바로 일하시라..하고싶은데로 하시라..간섭하지 않겠다고 다짐
    ..ㅎㅎ 그건정말 쉽지요~ 가르칠것없고 일처리 스스로 하시라 하고 돈도 스스로 벌어가시라 이렇게 피터지게 터를 딱아놓았으니 밥상차려놓았으니 잡수시기만 하시라.. 그것도 못하시겠다면 .. 고만 가시라.. 된통 사무실이 법집처럼 시끄럽지만 않음 최고..시끄러운걸 최고 싫어하고 말거는걸 최고싫어하고.. 특히 싸우는건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이니 싸울정도 뭔가 기류가 이상이 오면 벌써 양보..모든 기운들 천지강산 다 양보합니다..그러다 막무가내 계속 연타 3일째 되면 한공주입에서 노가다 못지않는 십원짜리 백원짜리 새글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3:10  

    되돌릴 순 없지만..시집장가 모두 보내지 않고 엄마랑 오래 오래 살아가 엄마가 저세상가면 그때 시집장가가거라 ㅎㅎ
    말도 안되는 논리지만..정말 그렇게 소망아닌 소망을 해보는걸... 어서 어서 이 작은터를 일으켜 세워 ..한시바삐 아이들이 성장하여 머지않은 훗날엔 이 엄마랑 같이 한세상 업을 동행하며 수행길 같이 갔음 욕심내어보는걸.. 우리부동산에 오실분은 우리집 애들과 친인척처럼 살갑게 지내도록 부탁하며..당연히 오실분 가족분들과도 친언니동생처럼 사모님들과 친하게 지내야겠죠.. 어떤때는 제발 사모님들 사무실 모시고와서 실장좀 같이 합시다 모두 도루아미타불..쇠귀에경읽기로세..
    무조건 이젠 두손 두발 다 들겠으니 새글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3:05  

    백전백승 하기 위한 공부와 노력인것..전라도 박도사 집안이란 맥을 이어가는 피는 못속인다는걸..이젠 내 조상의 내 핏줄을 모두 거두어 들이기로함에..그동안 이 거대한 인생공부를 위한 수행길에..모두 전따시킨 나의분신들을 뒤돌아볼 시간대인걸 감안
    ㅎㅎ 우스게소리로 딸들 잘낳아 천억대 집안에 시집좀 보내라.. 선좀 보여라 중매해준다 방방거리지만.. 모두다 부질없는 욕심인걸.. 이몸이 아가씨적 했던말 그대로 따라쟁이합니다..천억주어도 난 싫어 난 내생활 내가 책임지며 열심히 살거라고
    .. 그엄마에 그딸이로다 장한 우리딸들과 막내아들 천재화가랑 같이 노후를 위한 대비에 총력전을 벌여도 이젠 놏친손을 다시 어린시절로 새글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3:00  

    어려운 사람에겐 조금 더 콩한쪽이라도 더 떼어주며 .. 서로가 서로에게 내주는 인덕의 결과인걸.. 부덕한 인품을 갖춘분들에겐 미안하지만 이 귀한 중개보수란 피의땀의 혼의질주로 이어온 이터의 힘을 보태어 드리지 않기로 하며 순수.그 아름다운날들은 이젠 문을 닫습니다.. 혼의질주와 영혼의울림으로 걸어온 지난 15년간의 질주가 도루아미타불처럼 망연자실 모두다 사기당한 세월처럼 한순간에 지나간세월인걸... 이 험한 바닥에 천지강산도 모르고 뛰어든 그 장한 기운은 사주태생이 남자로 태어나야할 걸 여장한 남자처럼 태어난 해월의경금사주란걸 깨우치며.. 사주명리학 연구에 나 자신을 보다 더 정밀하게 알기위하여 백전백승 하기 새글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2:56  

    인간근본에 맞는 처신을 하며 교양있는 처신이 몸에벤 사람들과 사이엔 서로가 서로에게 향기나는 인연의 법칙이 작용되어
    옷깃만 스쳐도 인연처럼 성동스님께서 내내 법회때마마 하신말씀대로 살아가지만..아직도 도가 덜깨친 아직은 미물인 사람으로 태어난 우리시대 우리네 인간이란 주변에 적어도 나보다 나은 품격있는 사고가 깊은 성인을 만나 동행하여야 올바른 사회생활로 대 선배로써 다음생에 다시 태어나도 품격있는 행복한 사회인으로 거듭 태어남에..물질이란 이런 저런 나눔과 배려의 노력속에 귀한 보물하나 나눠주는 기쁨인걸~더더구나 중개복비란 .. 이런 저런 수고로움과 성찰의 댓가로 서로가 서로에게 인사로 정으로 새글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2:50  

    전화로 그매물 어디있나..니것 내놔라 어깨 하나 떡 버티고 앞에 앉아서 참 기막힌 노릇인걸..그래도 눈하나 깜짝않고 그대로 맞대응 피터지도록 고래심줄 싸움 해서 손님들 귀한 전재산을 휘말리지않게 노파심에 잡아드리고.. 이 모든건 다 부질없는일.. 그저 손님들 무지로 중개업자들 파악못하고 싸고 좋으면 무조건 아무곳이나 법인인들..양반집인들 마당쇠한테 가서 거래한들..무슨대수냐는..듯.. 일단 이런저런 상스런 거래에서 손을 놓고 싶은게 양반체통에 맞는 처신이라면 아직도 케케묵은 양반타령한다 구시대 유물로 보시겠지만.. 우리시대 양반이란 엄연히 피를 따라 조상대에 이어지고 있음을 간과하지 마시옵길.. 또한 인간근본에 새글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2:40  

    기진맥진하여 더이상 옆 사무실을 운영할 여력이 없다보니..옆 사무실은 9월부로 정리시작합니다..일단 이곳 현재 우측 깨끗한 사무실만 운영하며..여소장 한명 실장한분 정도 모시고 상가하실분 프리 한분정도 명함만 드리고 자격증 갖고 일많이해보신분 제가 코치 코치 구구단 뒤에서 관리하지않아도 이젠 스스로 그냥 알아서 하시고 도장만 넣어달란분으로 모시니..
    상가는 천억대라도 매수 손님 필요하시다면 직접 옹달샘 대외적인 활동으로 나가서 자원봉사단체 열두군데 가입해서라도 모셔다 드립니다.. 제 뜻은 이직업을 통한 순수 자원봉사형태 근본있는 고급 교양갖춘분들과 같이 일하고싶다는것뿐 법인체 기타 사무실 버젖히 기타 전화 새글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2:30  

    무지한 주민들은 몇안계시고.. 그러한 반면 이젠 모두 일어서있는 단계로 아파트 시공사들이 즐비하게 들어와 입주권과 분양권시장을 향하여 대기줄서서 있는반면 중개업도 초보들 자격증 따고 경력없이 또는 자격증없이 운영만 해주는 이상한 부동산들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함에 떳다방은 말그대로 떳다방이고..법인체는 말그대로 법인체로 ..이동네는 그럼 누가 지키는가요~동네 중개업소엔 묻기만하고 정보만 파악해가고 광고내어 온통 법인들 아줌마 아저씨들 자격증없이 설치는 그냥 부동산 아지매들 세상 좋은 세상으로 전봇대 부치기만 하면 계약자 줄서서 들어오는 법인체 에 더이상 법인체 기타 공부안된 사장들과 머리싸움 입씨름 새글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2:26  

    상가전문해보신분 긴급 모십니다..현재 20억 초반 까지 매수손님 단골손님 몇분 모시고 있습니다. 나머지 부지기수로 상가손님 많지만 다 할수없는일..우선 순위 정하여 일 가닥잡아 손발맞춰 일같이 하실분..우리집 대장은 전국구 구구단 1등하니 이 사기꾼같은 집단에선 별 흥미가 없답니다..이몸믄 서구 재건을 외치는 국회의원도 아닌사람이 초심을 수행길로 잡아 세아이 고향인 이곳 평리동 중리동 무지한 서민들 지역주민들 살림살이 도우미로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홍보에 중점으로 준공공기관에 맞는 중립적인 중개업 정통성있는 그대로 일처리하며 한량들한테 먹히지 않기 위하여 노파심에 터지키미하고 있는바.. 이젠 평리동은 무지한 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