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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로 같이갈 부동산으로 전속공동중개 협력업체로 손잡고 수행길 열심히 갔음합니다.
구인광고 내면 초보자분들이 계속 오시는뎅~ 초보자분들은 동네 중개업소라 이리저리충 시끄럽게 해서는 사무실 이미지가 망가지기에 ~ ㅡ크게 환영하지않습니다만
작은일거리 프리로 사무실과 병행하여 하실분만 적극 프리실장 지원하여주십사~날마다 날마다 건승하시옵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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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8.06.14. 23:14
선거 무사히 잘 치르셨나요~ 대구시장님은 재당선 되셨고 대구시당은 한국당이 참패로 긑났다고 온통 뉴스창에 넘치는걸 보니~ 이즈음 우리 사무실에 오시는분들의 기의 성향도 역시 비슷한성향입니다... 재개발지역 이주민들 연세드신분들이 40년만에 부동산에 첫발을 디디다보니~본의아니게 힘들고 까다롭고 어처구니없는 질문에 어처구니없는 중개질서교란에 황당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선량한 시민들 무지한 주민들께서 연로하신데 이곳까지 일일이 찾아주시니 감사하고~ 한편 건너편 코앞에 작은 사무실 분점하나 내야 하지 않나 ~어렵고 힘든분들 상담을 조금더 편안하게 해드리기 위해서 코앞에 재개발지구앞에 사무실 오픈하실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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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8.06.14. 00:26
회오리바람처럼~돌풍이 몰아친 하루해가 지나갑니다~ 한표.한표.개표부터~당황한 표를 던진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리라~나이듦에 ~ 시절이 바뀜에 대하여~ 지는해와 내일은 내일의 태양빛이 다른걸~ 보고 듣고 느끼고 만지고 ~ 맛보고~그 모든일들이 이즘 시대는 척보는 아는시대로 진입하였기에~ 그냥 순수 그대로 진실하게 정직하게 열심히 살아가심 길이 보이고 문이 열리며~ 가슴속 마음속 무거운 어둔 겨울코트속에 신선한바람한점속에 오늘을 사랑으로 살아가야할 업이 되어집니다~ 소중한 귀중한 오늘을 잊지 못하며~ 옹달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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