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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방위 한 수 날려주며~ 물구경갑니다~폭우가 쏟아낸 하얀거품이 폭발하는광경은 대박입니다~

우리옹달샘 2017. 7. 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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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이상없습니다~재개발 봇물터지는 지역인걸 감안하시고~앞산 태왕아너스 열풍이 다시 시작된걸 참고하시고~
이곳 서구는 교통은 환상의 입지조건이란걸 ~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어째서 그런가~시내 불과 10분반경내 외곽순환도로 고속도로 등 불과 5분반경내진입가~ 현풍구지까지 약25분~30분~칠곡 왜관 구미도 마찬가지라~군위 까지는 좀 지루하고~
일단 서대구공단 출퇴근 이현공단 등 3공단 시내 직장인들 출퇴근이용이합니다~ 기타 등 학교.이젠 학군 별 영향없습니다
모두 1인 1기업체 시대인걸 감안~자녀 한명뿐이데 태어나자마자 박사입니다~이상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00:07  

    병신년이란 화기운이 빠지는 세운이고~절각된다는뜻~무술이란 강하여 똑 뿌러진다는 뜻이니~ 병신년은 물량의 대소량을
    말하며~무술년이란 값의 치고 달리는 금값이 꺽인다는뜻인걸 감안~ 작년에 빠진 매수세가 올해 다시 살아나서 한번 더 치고올라 한차례 더 꺽이겠다는뜻으로 1차 폭락장세가 심하다보니 1차 회복장세가 눈에 띄게 빠르게 진행되고 ~순간포착된이후~ 다시 제 2차 회복장세로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리라 봅니다~ 부동산경기곡선은 정부정책과 기타 여러가지 변수들이
    합작하여 부동산시세를 만들어가니~널리 잘 이해하시고~잘 선택하여 대박내시옵길~옹달샘드림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00:00  

    대장군 방위는 남쪽입니다. 3년간 머물러있는듯하여도 ~ 정정남은 작년 정정남서는 올해 정정서남간은 내년 ~
    2019년엔 서방에 대장군 박힙니다. 삼살방위도 같이 합방합니다. 정신나간 두 대장군과 삼살방위가 서쪽만 잡고 씨름하면
    고래등에 새우등 터지나~아님 어부지리라 ~ 두놈 싸우느라 엉뚱한곳 한곳 터지겠넹~ 2019년 주시하시고~2018년 정유년 지난 무술년이란걸 감안~ 술토위에무토라 무술이 토기운이 강하여 금기운이 되어 똑 뿌러지겠구먼~
    2015년 호가치던 값은 무난히 오르겠지요~옹달샘 2015년 끝자락에서 내려본들 다시 2017년 여름가을에 오르기시작하면
    2018년 무술년 다시 꺽여봐야 2015년 값을 치고 꺽이겠다고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7.07.08. 23:55  

    폭우속에 물구경갑니다..어릴적부터 물구경하기좋아하여~ㅎㅎ 피해가 많은 농민들 수재민들껜 죄송하지만~폭우가 쏟아지는날엔 수문을 확 틀어놓고 폭풍처럼 토해내는 수문 소용돌이 섬마을 방파제에 물구경가던시절이 마냥 머릿속에 맴돌아~늘
    비가 쏟아지면~ 낙동강가로 물구경가고싶어하는 이 괴짜도사 오늘은 뒷쪽에서 오시는 손님 부부팀께 괴짜도사란걸 들켰넹 이사방위 어쩌고 저쩌고 스님께서 동쪽은 가지말랬다고~ㅎㅎ이사방위는 제가 전공입니다.하두 이사를 많이시켜서~ㅎㅎ
    동방 삼살방위 북방 손없는방위 .내년엔 북방으로 삼살방위도 이사갑니다.서방엔 후년엔 삼살방위 대장군방위 합궁합니다.
    진짜 돈안되겠네~2019년 주시해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7.07.08. 23:42  

    오늘은 빗줄기속에 반가운 스님 한분 전화오셨습니다~ 보살님 아직도 부동산하냐고~
    ㅎㅎ 모두들 예전 이 사람이 워낙 나약하여~ 아직도 부동산하느냐고 묻는분들이 계시고~또는 예전에 한번 다녀갔지요~라고 아직도 이자리 계실거라 믿었다는분들도 계시고~ 부동산이란 그렇게 손님한분 인연은 세월이 가고 또 가고 10여년이 될즈음 다시 돌아오는 손님들이 약 3분의2인걸 감안~한자리에서 오래오래 하셔야 장사잘하는 부동산입니다~ 스님들도 매한가지라~한자리에서 터닦고 죽이되나 밥이되나 뭇 세속속인들 아픔을 치유해주고 어루만져주고 달래주며 생명줄을 잡아주셔야 발복합니다. 이 옹달샘터도 역시마찬가지인걸~ _()_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7.07.08. 19:53  

    주말 장마비가 내린다는 특보도 비그친 오후 잠시 태양처럼 무지개처럼 나타나는 우리손님들 목소리 발걸음이 마냥 아름다운날~ 내삶의 흔적을 찾아보는날들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과 사람들 살아가는모습속에 동그라미 나 를 만들어가는 이 직업에 감사드리며~ 생의 마지막 한장처럼 그렇게 애타는 열정으로 사람과 일과 업을 수행자로 길을 가는날~
    때아닌 폭우처럼 수행길엔 잠시 비를 피해야할일들이 가끔 있듯이 살아가는 모든날들이 마냥 피하고 살아갈순없듯이 우린 그렇게 그렇게 살아갑니다~그저 삶이란 현재 진행형에 귀 귀울여 보는날에~ 앞만보고 길을 가는날~우리박소장드림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7.07.07. 09:53  

    안녕하세요~좋은하루열어가세요~ 소서를 지나면 본격적인 더위가 오는걸~오늘부터
    아침 문여는 시간을 8시로 정하여 업무시간 시원한 시간대 택해 임장활동 나간다고 유리창에 붙여 놓아야 될것같습니다~늘 전화상담이 전부이지만~그래도 가끔 사무실로 찾아주시는 손님들께 더위먹지 않도록 업무시간 연장 기타 배려하는 장삿꾼아닌 장삿꾼이 되어보기로 하며~건승하시옵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