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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해가 어찌나 빠르는지~ 일복터진 옹달샘터에서 -홧팅~

우리옹달샘 2017. 7. 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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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7.05.23. 14:28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21:04  

    계약이란 어떻게 하는건지~감이 약간 잡힐뿐입니다..늘 계약이란 장사잘하는사람들이
    계약잘하기에~장사머리 안돌아가는 이사람같은분들은 모두 일어서 다른업종에 몸담고 불철주야 하시길 바라며~~건승하겠습니다~홧팅~~~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21:02  

    노파심 가득~ 눈만뜨면 부동산 관련 자료 .부동산 소식 기타 등 앉으나서나 부동산이고
    혹시나 이상한 계약은 아예 해주질않고~ 경우절차법 따르지 않는 손님들은 계약 다음번에 제데로 해주지않으며 손님들 가리고 가리고 매물도 팔아도 되는지 기타 등 될수록 무조건 계약손님부칠상황도 조금씩 차일피일 미뤄놓음 시간이되고때가되면 저절로 익어가는게 매도손님들이고 매수손님들이기에~구태여 됀소리 모난소리하지않는것도 이동네 부동산이 천지인데 모난소리하면 이곳 사무실 오실분 한분도 안계신걸 감안 손님관리 인맥관리 sns 통한인터넷관리 등 총채적인 바탕하에 12년차 부동산업에 목숨걸고 걷다보니~이젠 벼가 익어가듯 하나.둘 계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20:58  

    요즘 나오는 중개업자들은 장사치로 작은사무실 차려놓고 내돈투자해서 좋은것나옴 손님들께 안드리고 얼른 내것만들고 수리해서 손님들께 얼른 독박씌우듯 팔아서 한몫챙기며 생계유지한다는 명목하에 비일비재한 사무실들이 천지널려있고~ 순수중개만 해서 선업으로 중개업을 하는 부동산은 동네마다 몇군데 안되는것같습니다.일단 이코저코
    좋은것있음 이웃사촌부터 나누는 우리시대와 전혀 다른기질로 접근하는 공인중개사분들이 많으니 널리 옥석가려서 사무실 찾아보는것도 요즘 재테크중 하나인걸 우리사무실이 잘한다는게 아니고 못하는게천지라서 못하는걸 채우기위해 24시간 365일 쉬지않고문열고 혹시 엉뚱한소리로 잘못전달될까노파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20:55  

    널리 그냥 평범한 우리님들 기다리고 있다고 보시고~전화 상담 후 약속잡아 차한잔하러오심 감사하겠습니다~오늘 다녀간 애기셋사모님말씀은 이사무실은 올때마마 계약한다고 다른사무실은 손님한번 들어가지 않던데~신기하다고 하는걸 ~원인해석해드렸더니 아하 ~하시는걸~그건 우리시대는 정통성있는 중개업의 윤리관에 맞게 예의 준공영기관처럼 업무수행을 성실과 신의로써 지역민들 봉사차원에서 생명줄잡고 길을 가는뎅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20:53  

    자금대 들고 투자나 개발쪽으로 관심갖고 계신분들은 동호회 투자자모임 형식으로
    팀웤을 만들어 드리오니 ~널리 개인주의로 혼자 이 사무실 내부간섭하면서 독식할 생각이라면 내정간섭은 절대적으로 우리 엄마라도 우리신랑 우리자식이라도 천억을 줘도 내치고 마는성격이니 절대적으로 이사무실 오셔서 우리소장이 무슨말을 하든 맘에들게하든 맘에 안들게하든 내정간섭은 하실일이 아닌건~ 자금투자 광고비투자 기타 이사무실 직접사서 프리미엄 전재산 갖고 이사무실 사고싶다는분은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일단 하루 단 한분이라도 일평생 단한사람이라도 제데로된 성실하고 품위있는 여러분들과 함께 일하길 원하오니~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20:47  

    실장님 한분 추천부탁합니다. 남자분은 상가 건물.주택.상가주택.창고 공장.나대지.업소.등 각각 1명만
    책임자급은 제가 책임자라 필요치않습니다.만약 책임자급 중역으로 앉아서 사무실 업무보고싶다는분은 손들고 나가주시고
    발품팔아 일하실분만 오시고~장사치로 남의물건 남의사무실에 뺏으러갈 사람들은 모두 일어나 나가주시고 정정당당히 매물 지역설정하고 상권분석하고 기타 임장활도 수없이 수없이 하면서 시간을 낚아보시고 세월을 낚아보시면서 지역사회주민들과 유대관계를 깊이하시면서 자원봉사 사회봉사도 하실분이라면 적극환영~고로 중초보정도 터를 딱으실분이 제격입니다
    돈들고 앉아서 좋은매물 구하고싶다는분들은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20:41  

    차곡 차곡 쌇인 내공과 인연줄들이 물빠진독에 물붓기가 어느선 차오르는듯~약 3분1이상은 물독에 물이 차는듯하여~바쁜업무가 태반이라 실장님부터 내근실장님 모셔봅니다. 프리라도 좋고 내근도 좋고 남자분은 옆에서 일도와줄정도만 가능한분 한자리잡아볼 사람은 더이상 이사무실엔 필요치않는시절로 진입하였으니~널리 때를 늦추지마시길 매사 때맞게 일을 하고 때맞게 팔고사고 해야지~대성공합니다^^홧팅~~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20:39  

    하루가 어떻게나 빠르게 가는지~하루종일 오전부터 한달전 예약된 계약손님에 손님들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날~보물1호 윤오월생일날에 대박의 우리딸 엄마에게 효도하는날인듯~ 생일선물로 먹을건 싫다 살찐다하여~꽃화환을 하나 보내놓고~ㅎㅎ 책상위에 예쁜사진 전송해주는걸~ 딸키우는 재미가 솔솔난다는 어른들말씀이 잘 맞는날~ 일단 오늘애기셋 모두 인연된 손님들 새댁들도 모두 우리딸처럼 귀하게 꼭 좋은 성과 예쁘게키키우시길 바라며~ 세월이 흘러야 그날의 그 숨한번 쉬지도못한 젊은시절의 보람이 찾아올듯~현재 우리공인사무실도 마찬가지라~숨도못쉬고 10년넘게 물한모금 못마시듯 달려온 이길이 이젠 어느덧 세월의 먼지가 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