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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풍천면 도청신청사를 둘러보고 왔습니다~늦은 오후 출발하여 가다가 ~안동휴계소들러 맛난 보름나물밥처럼 비빔밥을 먹으며~ 바람이 차가운날씨속에 구경오신분들이 제법많았~관광차로 오시는분들도 보였습니다. ㅎ 어느어르신 하시는말씀~대통령보다 더 잘지은대궐에서 일보시는 김관용도지사님이 대단하시다 는 말씀이 귀에 생생합니다.지방자치제속에 또다른 시대상앞에~ 대우주속 소우주인으로 걸어가는 바로 연로하신 어르신들 삶의모습이 지금 이렇게 바뀐세월을 만들어내신 대단한 걸음을 걸오오신걸 즉시해보며~삶과 사랑과 일에 대한 다양한 각오와 깨우침을 얻어온 하루였음에
보다더 현실적인 사람의 길을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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