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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얼마나 빠르게 달리는지~어느덧 하루한찰나뿐인줄 알았는뎅~벌써~이렇게 주말을 맞이합니다~~세월이 쏜살같다는말이 실감나는 중년에 접어든날~ 사람살아가는 경우는 애나 늙은이나 매한가지라~작은 실랑이 하나에 웃고 울며~지내는날들이 마냥 아직도 철없는 소녀같건만~ 하루를 반성하듯~지난 세월을 참회하며~어른으로 다시 성장을 거듭해봅니다~널리 좋은날들 되시옵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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