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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폭락한날!!!! 잠시 긴장감속에 옹달샘 드림

우리옹달샘 2015. 8. 2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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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밤에 본 선몽은 북한 잠수함 잠망경으로 해석~보살님은 전쟁은 없다고 천기받고 명리깨치던때~ 그당시 받아놓은게 현실이되어 나타나기도 한다고 ~일단 북한군은 폐잠수함수준으로 미흡하여 이번기회에 한번 폐기처분하고싶은모양~독도는 우리땅 일본과영토분쟁속 대립과 갈등이 사라지지않는이상 이참에 옹달샘 사견은 독도를 포위하여
    북한군이 엄포놓기 좋을 장소로 선택되어질수있겠다싶습니다. 어쨋거나 가정사나 사회나 기업체나 점포나 국가나 기타 등 대립과 갈등보단 터놓고 이코저코 배려하고 나눠주는 마음 내려놓기가 최고임당~그 뒤엔 희생정신 봉사가 최고입니다~홧팅~전쟁은없습니다.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8.23. 12:05  

    시원한 휴일낮입니다~ 북한전쟁발뉴스때문인지~날씨마져 조용합니다.
    산다는건 무엇일까~다시 한번 또 상념속에 젖어보는날~ 이 질긴 삶의 노래가 언제 끝날까~ 이생에서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 천차만별이듯~ 저승세계도 또한 가는길이 천차만별이고 가는길목을 잘못가닥잡아 횅하니 비명횡사하다간 큰 교통사고가 난다는게 저세상으로 가는 논리라고 며칠전 예전 명성을날리던 보살님께서 일러주십니다.
    일단 서로 서로 불협화음없도록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가는 울님들 되시옵길~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8.23. 02:04  

    매 한가지입니다...늘 깨어있으되 현명한길 걸어가시옵길~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큰마음으로 감정을 버리고 ~ 자비와 측은지심가득한날들로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시옵길~
    결국 북한군은 내안에 나 자신속에 숨어있으니 부디 자신을 먼저 깨우치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우리시민의식이 살아있는 진솔한 내안의 나를 일으켜주시옵길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8.23. 02:01  

    주말 메르스보다 더한 충격은 온통 시민들 발길을 잡습니다.점포.손님 전무한듯
    부동산엔 전화 한두통뿐~ 우리공인에도 북한과 대립갈등이 극도에 달한날~요즘시대 중개업자는 봉이다 란 말은 틀린말~요즘시대 중개업자는 갑의입장 손님이 을인시대
    왜냐면 귀하고 귀한 전세 주택이나 아파트나 전혀나오질않는시국엔 임대인이 갑이면
    중개업자도 갑의 위치에 서있을수밖에없습니다.왜냐면 임대인이 허락하지않는 조건들이 많습니다. 첫째 중개복비없이 해달란주문 특히 매매동시진행엔 전혀 주문할수없는을의입장입니다.이코너저코 논란과논쟁끝에 일단락마무리 인사로 화해와소통을 이뤄보며~기의 양극화 현상은 어느곳 어느지역 어느업종이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8.21. 14:05  

    칠월칠석 백중맞이기도기간중~까치머리에 흰반점은 희생봉사의 결과로 얻은 훈장인걸 감안하면~ 요즘 시대 살아가는 중개업자들 이마는 모두 벗겨지고 까지고 깨지고 된통 희생봉사로 파국을 달리는 모양새라면~차라리 이런직업은 없어져야할직업인걸
    요즘시대에 별반 의미없은 직업들이 많다보니~선의의경쟁에서 밀리는 직업은 도태되어져 영원한 우주속 쓰레기처리장속으로 달려나갑니다~ 일단 정직과 신뢰와 기술로써
    정당한 부동산업의 주인장으로 꽃이 피어나길 바래보며~어제지난칠월칠석 기도 올려봅니다.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8.19. 12:55  

    좋은하루되셔요~평리1지구 서평초 서편 대로변 8미터안집~158m2 당500 일단 2억5천5백에 급매 날립니다~우리공인 554-3456 박소장입니다.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8.18. 20:25  

    대박~화성파크 시공사 선정 5지구도 함께하길 바랍니다~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8.18. 06:29  

    개인정보동의서서명으로인하여~가뜩이나 중개업소 많고 경쟁도치열하고 손님들 귀동냥 상담에 진을빼도 타 업무도 본업의꽃인 계약손님들 집보이기도 힘든뎅~ 어쨋거나
    최악의조건을 부동산업에 접목시킨다는건 아닙니다 이 동의서서명보단 최우선적으로
    상담료 기본 세무 변호사 기타 국가 일반자격사처럼 상담료 받는게 최우선 일단은 상담해놓고 적어도 우리삼실에선 30분이상 투자상담시엔 2시간 전문브리핑받습니다
    ????? 부동산업이 적어도 이젠 전문자격사로 인정받는시대임에 조금더 제데로된 행정법들을 적용시켜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8.18. 06:23  

    서공회 오랫만에 다녀왔습니다~부동산시장분석 찬반투표~향후오를것이다 17표 이대로다12 내릴것이다 6표 일단 대다수회원님들반응은 오를것이다 입니다~내년봄시장을위해 손님상담시 참고하시라는 회장님말씀~ 개인정보동의서를 법적으로 서명받아야합니다 일단 매물의뢰인들은 매물상담후 내놓으실때 광고나가야하니 필히 광고사로 개인정보가 자동 몇동몇호 000 유출~구청 실거래신고땐 법무사상담 은행대출상담 이삿짐센타 청소업체 선정해달라 요청시 매수인은 동의서 서명받아야합니다.무조건 강제사항인것 불편한점이 며칠 실제 말씀드리니 처음오신분은 보류 다음에서명하겠다 곧 상담만하고 그냥 가시겠다는뜻~시간낭비 엄청 정신적인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8.14. 21:49  

    대구 서구 평리4동 서대구지구 재개발조합총회 27일자 서구청에서 합니다.
    일단 순조로운 재개발이 이뤄지도록 성심껏 터를 일궈가시길 바라며~시원한 하루마감합니다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8.14. 19:43  

    여름 무더위속 탈출하신 우리동네 사모님 사장님들~어제 해인사다녀왔더니 정확히 법회마칠시간이후 오늘당일 한꺼번에 몰린 단골손님들 상담에 인사에 사무실이 북세통을 이루는날~어차피 모두 이동네 조합원으로 앞으로 다함께 가실분들이니
    서로 눈인사하시도록 자리를 비켜드리지않고 그대로 자연스럽게 대화의장으로 연출해보니~ 화기애애한 사무실로 무척~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날에~점심은 라면하나에 쌀밥새로해서 물김치에 3시넘어서야 한숟갈~대단한 사무실처럼 ㅎㅎ
    매번 이런저런날들이 무심으로 흘러가건만 ~오늘처럼 좋은분들을 영원히 기억하고싶은날에~달샘드림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8.14. 08:14  

    어쩜 하늘에서 보시고 잔머리돌리지못하는 이사람 대신 아주 절묘하게 시간을 잡아주셨나봅니다~ 어쨋거나 1등행운을 출발로
    이번달 첫번째 천간의기운 갑목이 나타났으니~편재를 취할 절호의 달인지라~ㅎㅎ 대박의 한장 계약서 작성해놓고~
    다시 또 연달아 2차 3차 내친김에 ~ 쭈욱~~ 가속도 붙여 집중합니다~중리롯데 대형평형대 전문분석 바둑판계산으로 완전한기의승부수를 네어버 확인매물로 한건 던져보며~~ 매도가 치고 달리는 가을이사시즌앞에 ~달샘 드림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8.14. 08:10  

    좋은하루입니다~임시공휴일에 고속도로통행료무료 ~뉴스로 흘러버린걸~간밤에 음력7월 백중맞이 초하루 해인사 기돗길에
    다녀오며~당일 24시기준 ㅎ 안내원의 행운의 팡빠레가 터질까 대상이될까 하시더니 행운의주인공 첫번째랍니다~~어디서서 출발지인가 묻는걸 합천해인사i.c 그나저나 뒷차땜에 고속질주해서 팔팔고속을 비키지못해 진빰에 죽을노릇인걸~
    늘 가던데로 ~정도껏 부당이익도 불법거래도 작은혜택이라도 받으려는 잔꾀도낼필요없이 그냥 살아가는사람이니 ㅎ앞차 트럭사장님이 비상깜빡이켜고 고속도로 차선하나를 다 차지하고 서행도아닌 정차수준이라 이상타 했더니만 그분은 이미알고 시간초계산하고계신듯~어쩜 하늘에서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8.12. 18:00  

    무더운 여름을 마감합니다~말복날인걸~빗줄기 시원한 하루해가 저무는날에~가을학기 시작을 알리며~가을이사시즌이
    돌아옴에 중리롯데 대형평형대 매물이 껑충뛰어오른날에~우리공인 네이버확인매물 51타입 로얄동 로얄층~ 서구일대 최상의 매물입니다.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8.11. 01:09  

    가을~입추~결실~ 아름다운날들~ 이렇게 철없이 가을은 다가오고~방학을 알차게 보내려던 계획은 도루아미타불~
    막내아들 대동하고~다시 또 질주시작합니다~ 그간 놓치고간 친구들 지인들 모두 안녕하신지~안부도 묻고 ~
    찾아뵙지못한 은사님들께 인사도 나누고~ 이렇게 삶이란 명제하에 가야할길 가는 이런날들이 이제 또 어느 영혼 어느 하늘가에서 이 고운인연들과 함께하리오~고마운분들과 오늘 이순간을 감사한마음으로 길을가며~생명이란 목숨이란 무엇일까
    고개흔들어보는 날에~힘찬 하루 건승하시옵길~~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8.09. 13:36  

    삶에 지친 그 어느날~한줄기 햇살한자락의 미소로 다가온 첫사랑처럼 ~
    그렇게 그렇게 길을 걸어온 오늘 이 순간~ 지난 내 영혼의 햇살로 다가온 그 많은인연들께 감사드리며~ 삶의 진수를 살아가는 지금 오늘 현재의 옹달샘 모습을 뒤돌아보는날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던 옛어른들 말씀들이 귀속을 맴도는날에~
    10년이 지난 현시대는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던 구석기시절이 아닌걸~스마트폰 열풍속에 세월은 햇살보다 더 빠르게 진행합니다. 불과 2~3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시대로 급변한 시대상을 놏치지 마시옵길~ 때를 읽고 때를 알고 움직이면 벌써 한달 늦습니다.
    전세계가 하나로 일치되어 돌아가는 지구빌딩시대상앞에서며~옹달샘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8.09. 08:23  

    무더위가 한풀 꺽이는 절기인 입추를 방금 넘어오다보니~ 시원한 밤바람이 먼저 얼굴을 어루만져줍니다~ 단잠 고운 하루 열어가시옵고~ 이사차량 분주한 사다리차가 벌써 가을이사철이 다가옴을 말해주는듯~ 거대한 빙산의일각이 보이던곳 평리재정비촉진지구가 이젠 드디어 8월말 5지구시공사선정으로 곧이어 또다시 축하박수로 폭풍전야을 이루는날에~옹달샘 우리박소장드림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8.06. 18:48  

    살다가 살다가 지친 어느날~ 강가로 바다로 산으로 수없는 고뇌를 안고 이고 지고 ~
    이 열정을 뛰어넘기위해 갖은 수행길을 걸어온 지난 10여년이 어찌 이리 물거품처럼
    한순간 찰나의 미소한자락으로 자리할까~ 지나고나면 다 그만인것을~무심으로 현세에 주어진 현실에 순간에 집착의 고리를 거두고~보다 더 넓은 하늘을 우러러 내영혼과 내마음의 참 자유를 찾아 고뇌하며~나안의 나를 깨우는 수행길로 걸어가며~
    세상의 중심에 내가 있고 내안의 중심에 또한 내가 우뚝 서있는 정정당당한 나 를 일으키고 가꾸는데 초심의길을 걸어가는 부지런한 용기를 다시 한번 내어보기로 하며~
    작은섬 바닷가 석양빛을 그리며~옹달샘드림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8.06. 18:42  

    어릴적 고향동기들과 왕수다떨며 간간히 안부전하며~벌써부터 내영혼의 참 자유를 얻어보는날~ 그리운 고향산천도 친구들도 모두 무탈하길 바래보는데~벌써 동기생중 2명이나 저세상 먼저 간걸~소식을 접하고보니~가야할길 이젠 준비해야하겠구나~
    노인네들처럼 벌써부터 아서라 손사레치는날~ 연이어~ 막내동생 막내아들이 중국내
    유일한 외국인에게 주는 장학금으로 고3을 수석으로 입학하게됐다는 소식과~
    더불어 세계적인 미술대학중 하나인 중국 중앙미대에 수석합격으로 고등과정을 뛰어넘어 바로 대학생으로 내년에 형과 함께 같이 입학하게됐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는날~ 살아가는날들이 마냥 오늘처럼 행복한날들이길 바래보며~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5.08.06. 18:35  

    더운여름날 옹달샘터에 대박의 세기적인 대사건이 일어납니다~친정다녀온이후~며칠전엔
    40년만에 고향동네동기생12명중 ㅎ 늦깍기 공부로 대성한 어릴적모습만 기억나는 애어른한테 전화한통 받아보며~ 국회에서 보좌관을 거쳐 지금은 ㅁㅁ 일을 하고 있다고 ~
    갑자기 뇌세포는 40년전 동네한복판에 나를 데려다주는뎅~ 생생한 어릴적 친구들 이름을 들어보며 어찌 그리 무소식으로 외톨이로 살아가냐고 무심한성격을 탓하는 동기생덕분에 갑자기 세상을 다 얻은듯~ 그간 고아아닌 고아로 이사업을 이끌고 나가는 영혼에
    힘이 샘솟는걸~ 늙어서 말년을 고독하게 글이나 쓰고 산중에서 기도나 하고 지내려던 계획이 삽시간에도루아미타불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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