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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10년이란 수행길의 기나긴 터널을 지나오며~옹달샘 드림

우리옹달샘 2015. 8. 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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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친 그 어느날~한줄기 햇살한자락의 미소로 다가온 첫사랑처럼 ~
그렇게 그렇게 길을 걸어온 오늘 이 순간~ 지난 내 영혼의 햇살로 다가온 그 많은인연들께 감사드리며~ 삶의 진수를 살아가는 지금 오늘 현재의 옹달샘 모습을 뒤돌아보는날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던 옛어른들 말씀들이 귀속을 맴도는날에~
10년이 지난 현시대는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던 구석기시절이 아닌걸~스마트폰 열풍속에 세월은 햇살보다 더 빠르게 진행합니다. 불과 2~3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시대로 급변한 시대상을 놏치지 마시옵길~ 때를 읽고 때를 알고 움직이면 벌써 한달 늦습니다.
전세계가 하나로 일치되어 돌아가는 지구빌딩시대상앞에서며~옹달샘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08:23  

    무더위가 한풀 꺽이는 절기인 입추를 방금 넘어오다보니~ 시원한 밤바람이 먼저 얼굴을 어루만져줍니다~ 단잠 고운 하루 열어가시옵고~ 이사차량 분주한 사다리차가 벌써 가을이사철이 다가옴을 말해주는듯~ 거대한 빙산의일각이 보이던곳 평리재정비촉진지구가 이젠 드디어 8월말 5지구시공사선정으로 곧이어 또다시 축하박수로 폭풍전야을 이루는날에~옹달샘 우리박소장드림 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