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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칭 천재화가 막내아들 괴짜아들 대동하여~등교길이 개그프로그램보다 훨 배꼽잡고 기가막혀 죽을노릇인날~ 아침일찍 일어나라 방방~엄마보다 오늘은 드라이할동안정도 일찍 일어나 얌전히 거실의자에 앉아있더니~난데없이 홑이불하나 끌어안고 나오는걸 ~학교준비물인가~내심이상타 갖다놓으라 명령해도 막무가내~차뒤에 이불펴고 아주편안히 쿨쿨잠을자는걸~ㅎㅎ 덕분에 오늘은 고성방가귀고막터지는 음치 노랫소리를 듣지않고~조용히 음악방송을 끝까지 들을수있어 훨씬 스트레스가 줄어든걸
트렁크에 이불넣고~학교정문을 들어서는 막내는 오늘은 기분좋게~엄마 잘가~~란 인사까지 하는걸~내일부턴 백호랑데이트가 더욱더 편안하리라~ [0]
트렁크에 이불넣고~학교정문을 들어서는 막내는 오늘은 기분좋게~엄마 잘가~~란 인사까지 하는걸~내일부턴 백호랑데이트가 더욱더 편안하리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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