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즐건 주말~시원한 하루 열어가시옵길~대박의하루를 꿈꾸며~옹달샘터에서

우리옹달샘 2015. 5. 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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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죽음에 대한 미련이 남았을까~ 삶에 대한 애착이 남았을까 일에 대한 집착일까
아직도 하고싶은 내업을 다하지못하고 열개중 한개도 이루지못한 내꿈을 남겨두고
가야한다는데도 그놈의 중개업자란 미명하에 이리충 저리충 늘 가던길 하던일에 경황없이 길을 가니 그 화려한 수려한꿈들은 어쩌라~ 내앉은자리 일탈을 꿈꾸며~즐건주말되시길~~홧팅~~~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08:06  

    대박의 황금연휴 주말맞이하시옵길~머릿속까지 시원한 하루를 위한길에~오늘은
    부디 꼭 43.남향.51남향 로얄층 중리롯데 최상의 매물이 계약금 들어오길 바래보며~
    구구절절 사연많은 계약 한건 한건 소설보다진한감동의 중개일기를 적어놓고싶은뎅
    현업에선 자칫 화근이 될것같아 블로그에 일기형식 간단히 적어놓고 훗날 진한 감동의 드라마로 엮어서 중개일기를 써놓고 저세상가야겠습니다.앞으로 너의 생명은 1년반 남았다 는 선몽에서 들려준 그 음성을 해석해보니~이생명이 이제 자칫 1년이 남지않았겠구나 아님 평리뉴타운지구가 마지막기운1년반을 의미하겠공~휴~답답한날들~
    죽음을 정식으로 사형선고받고 3번씩 뛰어넘었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