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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봄꽃이 손을잡고 길을 가는날~~ 이사철맞이 분주한 손님들 상담만 잔뜩하고나니
계약은 커녕 책망만 가득한날~ 그저 길을 가리라~그림자처럼 그저 내앉은자리에
성심을 다하리라~~애끓는 서민들 살림살이는 누가 보듬어 안을까~
구름처럼 가는길 그저 살아가는힘이 샘솟는 이 터전을 사랑하며~~휴일 사무실 지키미하는날에~~옹달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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