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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세찬 휴일낮을 잠시 등산산책하듯이 중리롯데 최고봉에 올라보니 숨을쉴수없어
바람에 휘청거리며 날아갈정도라 그래도 몇년전 이곳 고지를 오르지못해 코앞에서 택시를 타야했던 매서운 2011년 개설등록이후 한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단정한
자세로 장부책으로 코를막고 숨을 가벼이 기호흡법으로 통과 휴때아닌 쌩바람을 마셧더니 결국 감기기운에 잠시 엎드려 누워 게으름을 피워보니역시 시간은금이요
직업상 아파도 병원한번 가보지 못할 이메인직업에 기호흡법 터득하길 참 잘했다
한번 쳐보며칼바람에도 기호흡법에 시원한바람한번 참 시원타 모처럼 제데로된 바람한번 만났구나기분전환이다훌 날아갑니다 [0]
바람에 휘청거리며 날아갈정도라
자세로 장부책으로 코를막고 숨을 가벼이 기호흡법으로 통과
직업상 아파도 병원한번 가보지 못할 이메인직업에 기호흡법 터득하길 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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